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성씨에 따라 느낌 다르려나

이성하 정성하 김성하 유성하



 
익인1
남자이름 같은데
1개월 전
익인2
남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75 11.07 14:2923335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50 11.07 13:5328083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56 11.07 23:561694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19 11.07 17:098616 0
이성 사랑방남자익들아 이 대화 정떨이야 아니야??71 11.07 17:4021202 0
오늘 우리지역 기온10/19 인데 니트 하나 입우면 추울려나? 7:19 1 0
채용 블라인드하는 기업인데 내가 최합했지만 개인사정으로 입사취소했어 7:19 1 0
너무 보수적인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야 7:19 1 0
오늘 다들 뭐입어? 7:19 1 0
ㅎㅇㅈㅇ 토할거같아 진짜 짜증나 7:18 7 0
대출 받았는데 해와은행에서 연락옴 7:18 8 0
직장 왕복 두시간거리 먼거엿구나... 7:17 5 0
이성 사랑방 27살인데 연애경험 2번인게 그렇게 놀라운거야?1 7:17 12 0
영하2도네 7:17 4 0
이성 사랑방 친구랑 썸 비슷하게 됐는데 썸붕내면 내가 어장한 게 되려나? 7:17 10 0
근디 오리궁둥이들은 앉을때 뼈 안느껴짐? ㅇ엉덩이 안아픔 ?1 7:16 14 0
이제 나가야 할 시간인데 ... 응가중...ㅠ 7:16 6 0
생리주기가 40일씩 딱딱 맞아떨어지는데 정상도 아니고 비정상도 아닌 5 7:15 13 0
콜라겐 먹으면 유산균 안 먹어도 돼?1 7:15 10 0
156에 60키로에서 43키로로 빼면 차이클까?1 7:15 13 0
배가 막 엄청 꼬이게 아픈데 회사가기 싫어서 그런가... 7:14 9 0
목이 침 삼킬때 너무 아프고 목이 너무 따가운데 7:14 7 0
경상도 사투리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했는데 똑같이 말함 7:14 22 0
다들 집에서 난방 틀어???3 7:13 21 0
사람들이 피크민 왜그렇게 좋아하는거지 7:1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16 ~ 11/8 7: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