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와도 핸드폰만 보고 인사도 안하고 말투도 싹바가지 없고 한 명만 그러는 게 아니라 갈 때마다 있는 사람이 그러는데
여기가 학원가라 음식점도 있고 카페도 저가, 중저가 프차브랜드는 많은 편인데는 버블티가게는 없어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여기 진짜 안 망하는 게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