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뭐 줄까?!


 
익인1
치킨!!
1개월 전
익인1
아 근데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으려나.. 무난하게 후자?
1개월 전
글쓴이
치킨 고르다가 종류 너무 많아서 잠시 고민 중 ㅋㅋ ㅠ
1개월 전
익인2
1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익들 탑텐 스파오 후아유 에잇세컨즈 입고 다닌다고??????????175 11.07 14:2923335 0
야구각팀에서 이 선수는 진짜 절대 못 보낸다 하는 선수 있어?150 11.07 13:5328083 0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156 11.07 23:5616941 1
일상신세계상품권, 네이버페이 중 50만원 뭘로 받고싶어119 11.07 17:098616 0
이성 사랑방남자익들아 이 대화 정떨이야 아니야??71 11.07 17:4021202 0
나 너무 오픈 마인드라서2 1:21 17 0
예쁘면 쳐다보는게 느껴지는게 신기하다12 1:20 558 0
새벽고민상담합니당12 1:20 21 0
다들 알바갈 때 옷 하나 정해놓고 그것만 입니..??12 1:20 145 0
150/52인데 42되면 얼굴도 좀 달라질까???9 1:19 129 0
맥북 쓰는 익들 1:19 17 0
지금 우리가 은행어플로 송금하는게 공인인증서로 하는건가.. ?6 1:18 20 0
섣부르게 추천하진 않지만 그래도 너무좋았던8 1:18 49 0
몸에있는 딱지떼면 소름돋지않음? 1:18 39 0
보조배터리 무게 1 1:18 16 0
ㅇㄴ 포인트는 상위 3%인데2 1:18 20 0
너네 두번 간 여행지 있어??? 13 1:17 71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남자마다 오른쪽같이 구는데16 1:17 474 0
월세 자취방에 비데 설치한 익들있어?? 1:17 19 0
발목 삐는것 처럼 무릎도 삘수있어?8 1:16 22 0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연락 안하고 자는거같음10 1:16 142 0
헤어지자하면 다들 잡아 아님 그냥 가라해?5 1:15 29 0
친구 머리 안감은 냄새가 심한데 모르는 것 같아..33 1:15 646 0
아 챗gpt는 천국이야... 10 1:15 317 0
여성청결제 쓰는 익들 어디꺼씀?1 1:1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8 7:18 ~ 11/8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