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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5l
딸 까내리기 바쁨
어떻게든 트집 잡을라고 지켜보고 ㄹㅇ 음침


 
   
익인1
본인얘기? 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우리엄마랑 친척들 보면
1개월 전
글쓴이
왜 시비털고 난리
1개월 전
익인7
이건 뭐임? 뭐 어디에 긁힌지도 모르겠고 재미도 없고 센스도 없고 생각도 없고 있는 게 없는 댓글이네
1개월 전
익인1
너는 뭐야? 꺼져
1개월 전
익인17
없나봐 상대해주지마
1개월 전
익인2
ㅋㅋ
부모도 다 부모노릇 잘 하는거 아시지

1개월 전
익인3
난 그게 이해가 안됨.. 자기 딸 자식인데 자랑을 하고 싶지 않나...(내엄마도 그래서..
1개월 전
익인4
좋은 얘기면 몰라도 굳이 좋지도 않은 얘기를 그것도 본인 얘기도 아니고 딸 얘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어 자기얼굴 침뱉기 아닌가
1개월 전
익인5
헐 방금 엄마한테 내 자랑 그만하라 그랬는데 이글보니까 좋게 생각해야겠다…
1개월 전
익인6
우리 엄마도 그래…
1개월 전
익인8
울 엄마도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9
그니까 나 뭐때문에 힘들었다 말 하면 갑자기 상대한테 이입해서 근데 상대도 어쩌구 이야기해줌ㅋㅋㅋㅋ 어쩌라고 내가 힘들다는데 그래서 대화 잘 안해
1개월 전
익인10
22나도 ..ㅎ
1개월 전
익인15
에? 우리언니도 그러는데.. 꼭 굳이 상대방입장을 나한테 포장시키고 이해시키려 함 개빡치게 그래서 나도 내 얘기 절대 안 하고 안 만남 나한테 자격지심 있는 줄
1개월 전
익인11
진짜 왜 그럴까…
1개월 전
익인13
자식이 흥미거리라서 그럼
1개월 전
익인14
딱 우리엄마네,, 어릴때 칭찬 받겠지 싶어서 뭔가 하면 그거에 대한 실수? 같은거 캐치해서 이게 뭐냐고 이렇게 해야된다고 한소리함
1개월 전
익인16
ㄹㅇ 뭐 이쁘다 이런 칭찬말고도 옷 잘어울린다 오늘 화사해보인다 이런말만 해도 되는걸 몰라
1개월 전
익인18
청소같은거해도 칭찬 잘 안해줌
1개월 전
익인19
울엄마도 단점만 말함 ㅎ 칭찬을 할줄 몰라
1개월 전
익인20
칭찬뿐만 아니라 미안하다는 말도 안함 엄마 아빠 둘다
1개월 전
익인21
울엄마는 뭐만하면 나 쉴드치느라 바쁘신데.. 결혼안하냐? 하면 요즘 세상무서워서 그냥 하지말랬다 이러고
1개월 전
익인22
ㄹㅇ 심보 못되먹음ㅋㅋㅋㅋ 개빡쳐 진심
1개월 전
익인23
그냥 자학개그가 하고싶은데 그 제물을 딸로 바치는거임ㅋㅋ
1개월 전
익인23
화내면 가족인데 뭐어때~이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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