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693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712 09.18 13:4599101 9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547 09.18 22:0336527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2437 0
롯데 🌺 0918 달글!! 진욱아 로테 도는 거 힘들겠지만 파이팅해보자🍀 🌺 3215 09.18 16:0519129 0
한화/OnAir 🍀 240918 달글 🍀 2635 09.18 16:1315100 0
가정교육 못받았다고 욕먹었는데 화나네10 4:40 92 0
근데 사랑이 뭐지??? 난 아직도 사랑한다는 감정을 못느껴본거같어19 4:39 202 0
먹태깡 라면 보다 최악2 4:37 65 0
6시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해야되는데 아직 잠이 안온다 5 4:37 89 0
진짜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을땐 어떡해야돼..?2 4:36 32 0
출석체크 채우기 복권 확률 몇일까 4:36 18 0
소개팅남 주재원 발령 났다고 차였어.... 4:35 196 0
아니 나 국제학생증 두고왔는데 이거 뭐 방법이 없나....ㅜㅜㅜ 4:34 40 0
크롭티 배쪽이 너무 널널한데 줄이는 법 없을까 4:34 19 0
유럽 가는 비행기 110에 끊었는데 잘 한거겠지..1 4:33 75 0
(더러움주의) 아랫배 몇시간 동안 아팠는데 3 4:33 74 1
가을옷 패스하고 겨울옷 장만함1 4:32 43 0
우울하고 슬픈데 오늘 나가볼까?6 4:32 87 1
블글라 카페인 얼마나 들어갔길래 4:31 34 0
테런 하는데 모르는 사람이 코디 개구리다고 머라햇는데26 4:28 446 0
모다피 띠부씰 귀욥다ㅎㅎ1 4:27 50 1
익들아 자취하면 친구 놀러왔을 때 잠은 어디서 재워..??14 4:27 172 0
다이어트 중에 파스타5 4:26 57 0
헤드폰 살까 에어팟 살까1 4:25 30 0
난 진짜 지인 없다1 4:25 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