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그치 하루면 되겠지 제발 내 머리야🥹


 
익인1
1시간도 아니고 하루면 외울수있지! 간호대생이야?
4일 전
글쓴이
웅 ㅜㅜㅜ 시험봐야하는데 시간이 하루밖에 없당... 고마우 해봐야지!!
4일 전
익인2
ㄱㅊ 삽가능
4일 전
글쓴이
도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나 발볼 많이 넓은 편이지....?1 09.16 19:16 103 0
아이폰16 일반 걍 살까2 09.16 19:15 129 0
아 30분부터 인강 듣는다1 09.16 19:15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간만에 싸웠는데 더 좋아졌어4 09.16 19:15 155 0
나랑 내친구는 커뮤중독자거든 09.16 19:15 31 0
오랜만에 네일 예약 잡았는데 어떡하지4 09.16 19:15 45 0
명절 언제 사라짐 09.16 19:15 20 0
알바 원래 떡값이나 선물 안주는거지?3 09.16 19:15 43 0
귀 작으면 에어팟 3세대는 고민도 하지말고 사지 마2 09.16 19:15 48 0
모루인형 이거 맞나 6 09.16 19:15 73 0
남친 이별통보 > 안붙잡음 > 왜 안붙잡냐고 따지는데??8 09.16 19:14 64 0
오늘 하늘 개이뻤어 2 09.16 19:14 95 1
카톡으로 장례식 답례 기프티콘 받았는데 답장 1 09.16 19:14 54 0
원래 살다보면 무례한 사람들 넘쳐나지?12 09.16 19:14 67 0
쌍수 했는데 한쪽눈이 피곤해보여 09.16 19:14 37 0
베이킹 잘 아는 익 있어??? 09.16 19:14 15 0
나 허리 이런데 골반 뒤틀린건가..?8 09.16 19:14 620 0
나 너무 외로워 09.16 19:13 15 0
여상 가면 은행원이나 한국은행 이런데 갈수있어?5 09.16 19:13 37 0
이성 사랑방 교제한지 2년 넘었으면 오래 만난거야?4 09.16 19:13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0 ~ 9/20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