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혈육이 수입이없어서 집에 보탬이 안되거든
내가 먹으려고 반찬 몇개 샀는데 자꾸 말없이 먹길래
물어보고 먹으라고 했는데 또 먹으려고 하는거야
너무하다고 생각하는거같길래
내가 이기적인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42 09.20 15:0264024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5 09.20 16:5263477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66 09.20 17:2116996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6000 0
날 흐리니까 축축 쳐지네 타로 봐줄게107 09.20 17:403606 0
인스타 팔로잉 망ㅎ은사람 멋져보여4 09.18 16:48 45 0
20대후반 맨투맨이나 니트 20만원대 추천 좀! 09.18 16:48 9 0
흑백요리사 왜 음식을 먹여주지1 09.18 16:48 141 0
친구 안 읽씹 레전드다10 09.18 16:47 679 0
몸무게는 지난주에 먹은 게 이번주에 영향 온다는 게 진짜야?? 09.18 16:47 23 0
20만원 생겼는데 둘 중에 뭐할까?? 결정해줘ㅠㅠ 09.18 16:47 46 0
나 인플루언서 디자이너들이랑 맞팔이거든??3 09.18 16:47 89 0
스카에서 사람 지나갈 때 막 고개까지 돌려서 야리는 아이들아 5 09.18 16:47 58 0
알바하는데 남자 손님이랑 싸울뻔함1 09.18 16:46 41 0
자소서 쓰기 진짜 어렵다,,, 09.18 16:46 16 0
익들아 이걸 뭐라 부르는지 알아? 1 09.18 16:46 39 0
어떤 영어단어가 안외워져서 타투 하는거 에반가14 09.18 16:46 462 0
멜론티켓 티켓팅 할때 무통장으로 해도 돼??8 09.18 16:46 20 0
뭔가 인티 폰트 바뀌었나? 09.18 16:46 12 0
월세 사는 친구들아... 너네 월급 얼마고 한달 월세 얼마야? 6 09.18 16:46 74 0
대학 혼자 다니고 싶다 09.18 16:45 21 0
아이폰은 처음이어서 그런데 09.18 16:45 23 0
올해 진짜 덥다 09.18 16:45 7 0
사무자동화산업기사 vs 정보처리산업기사 뭐가 더 어려워? 09.18 16:45 11 0
생리하는데 다이어트 3일포기 09.18 16: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0 ~ 9/21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