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유통기한은 19일까지ㅠㅠ

추석날 먹으려고 2봉 미리 사왔는데

안에 물 생겨서 살짝 고여있는데 이거 버려??


아니면 지금 살딱 데쳐서 냉장고에 넣어도 괜찮을까??



 
익인1
숙주 원래 진짜진짜 잘 쉼…새로 사야할거 같은ㄷ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44 15:0223493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97 13:3620810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94 12:4429567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8 10:2563691 11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11 16:5215376 0
살인자ㅇ난감 잼써? 09.16 20:28 17 0
이 글씨는 뭐야???3 09.16 20:28 52 0
공기업 준비할때 집에서 어느정도 받쳐줘야한다고 생각해? 14 09.16 20:28 83 0
디즈니 악역들은 왜 다 쌔끈하게 생겼을까1 09.16 20:28 13 0
니들패치 쓰면 여드름 터지는거 맞지? 09.16 20:28 11 0
맵게 해달라고 했는데 안매우면 컴플 걸어?3 09.16 20:28 22 0
대체 시골 한복판에 누가 폭죽을 터뜨리는데 09.16 20:28 15 0
이 강아지 종2 09.16 20:28 53 0
명절에 서울에 사람 진짜 적은편인가보네2 09.16 20:28 51 0
와 내 친구 인플루언서인데 아이폰 8로 찍어 ㄷㄷ5 09.16 20:28 776 0
쿠팡 가는 중인데 셔틀 평소보다 사람이 없다 09.16 20:27 25 0
엄마 아이폰 16 사주려고 하는데 무슨색 사줄까 3 09.16 20:27 44 0
키 180넘는 남익들 여자 키 어느정도가 좋아3 09.16 20:27 48 0
이성 사랑방 남자 둘이서 데이트 맛집 갈수있어?9 09.16 20:27 98 0
다리애 이상한 수포? 있는데 이게뭘깤…5 09.16 20:27 49 0
회 같은 거 호 불소 딱 중간 같아 09.16 20:27 15 0
본인표출 코붕이 사진 찍고싶은데 어안렌즈로 어찌어찌함 ㅜ40 1 09.16 20:26 54 0
성신여대 근처사는 익들? 여드름전문 피부과 어디가 잘해? 09.16 20:26 17 0
스카빌런들 보면 거의다 남자임5 09.16 20:26 52 0
엄마가 키우는 버섯인줄ㅋㅋㅋㅋ2 09.16 20:26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0:22 ~ 9/20 20: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