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움... 먹을만한게 마땅치 않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32 13:3610505 5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84 0:1145107 4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324 15:02705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88 10:2542511 8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139 12:4412226 0
내일 모레 남편 생일인데 준비할수있는게 있을까? 09.16 21:20 7 0
쿠팡에서 세탁기 청소하는 거 있길래 샀는데5 09.16 21:20 64 0
T들은 살면서 감동 받아서 울어본 적 한번도 없어?28 09.16 21:19 146 0
진짜 독립 하고싶다 아빠도 아빤데 엄마도 레전드네 1 09.16 21:19 46 0
20살에 대학을 타지로 가면 걍 독립인가?3 09.16 21:19 27 0
이거 내 원래 입술색인데 이런 립 있을까? 09.16 21:19 57 0
역시 짱구는 오리지널 맛이 젤 맛있네4 09.16 21:19 20 0
나 방금 개 학대하는 거 본거같아6 09.16 21:19 26 1
ㅇㄴ 배라 시켰는데 바뀌어서왔어... 09.16 21:19 22 0
환연 해은 애기들한테 진짜 잘해준다 09.16 21:19 68 1
정신과에서 다이어트약 처방받는거 먹어도되는거야..? 09.16 21:19 55 0
와 연봉 15퍼 올라도 500만원 오르는거구나.. ㅋ 09.16 21:19 22 0
사람들의 관심이 부담스럽다1 09.16 21:19 25 0
마지막날 돌릴 간식세트 뭐가 무난해?5 09.16 21:18 21 0
128기가 2년 좀 넘게 썼는데3 09.16 21:18 30 0
자기가 진짜 집순이에 극내향이다 하는익들 들어와봐 3 09.16 21:18 61 0
동거하거나 결혼하는 친구한테 전화하기 좀 그래2 09.16 21:18 28 0
솔직히 내 애인이 먹던 밥을 이성이 먹는거 개에바아님..?3 09.16 21:18 40 0
1년4개월 일한거 경력으로 쓸 수 있을까?2 09.16 21:18 44 0
밤 11시 약속 나갈까말까1 09.16 21:18 1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6:40 ~ 9/20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