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외삼촌보면 진짜 나같아도 딸낳고싶음

엄청 애교많고 싹싹함 아들 아닌이상 친할머니도 엄마가 다 챙기고 아빠는 별로 말도 안하고 

외할머니도 엄마만 맨날 챙기고 뭐 사다주고 외삼촌은 외숙모 눈치보느라 잘 오지도 않음

물론 사바사겠지만 내 주변보몀 난 딸낳고싶어

[익인1]

나도..우리 오빠도 엄마 잘 안챙김 걍 지 기분좋을때 1년에 한번 엄마 데리고 가까운데 놀러갔다오는게 끝 놀러가서도 지 쳐묵고싶은곳으로 감 오빠아빠 하는거 보면 아들 낳을 마음 뚝 떨어져 그렇다고 딸한테 효도 바라는게 절대 아니라 걍 아들이 보통 저런 느낌이라 아들 낳을 마음이 사라져서 자동으로 낳을거면 딸이낫겠다로 이어졍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