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정도 됐는데
뭐 기부해달라는 앵//// 벌이부터 시작해서
근처 경쟁사에서 염탐나온 사람들 일주일에 5회이상 방문...
장사 많이 해봐서 아는데 ~ 하면서 충고 아닌 참견 시전하면서 한 푼도 안 쓰는 사람들
무작정 깎아달라는 사람들
우리 엄마도 호텔에서만 일해봤고
나도 프차 카페나 회사에서 일만 했어서 이런 거 처음보는데 하드코어다
장사 오래하신 분들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