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달간... 너무힘들었음.
사회에대한 부담감 친구시선 진짜 우울증 심하게왓엇음
별로 살고싶지않더라 ㅜㅜ 너무 그냥 해외로 다시나가고싶엇어
2달차 좀 넘게 있다보니 슬슬 적응되면서
최대한 그 시선 무시한채사는데
한편으로 다시 나가기가 또 무서운거야..
그만이동하고싶고 그냥 내방에서 혼자 지내고싶었음 ㅠㅠ
막상 부모님보니까 마음도 약해지고..
3달간 공부 자격증따고 다시 돌아갈 마음만하고잇엇는데
막상살다보니 또 마음이라는게.. 미어진다
어느선택을 하든 하나는 후회하겟지..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