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후회된다


 
익인1
ㄹㅇ 낭비한 세월들이 너무 아까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505 11.08 23:5759018 4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188 11:3413741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167 12:06996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42 11.08 23:3622106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3268 1
브러쉬도 매일매일 세척해? 6 11.08 01:10 21 0
이성 사랑방/ 일산 - 잠실 만날만해?10 11.08 01:10 128 0
여익들은 회사에서 관심없는 남자랑 둘이있을때8 11.08 01:10 59 0
보통 사회에서는 정치 얘기 잘 안 하잖아1 11.08 01:10 67 0
문수 수정 받고 싶은데 수정 받는 어플 없나2 11.08 01:10 16 0
올영 세일 때 윀메 싸게 건졌따29 11.08 01:10 688 0
단거 안 좋아하시는 어른한테 빼빼로 드리면 싫어할까 10 11.08 01:09 38 0
아플때 느끼는 감정이나 결론? 같은건 절대 제정신인게 없는듯.. 11.08 01:09 17 0
이성 사랑방/ 나는 신기한게 역대 내 짝남들이랑1 11.08 01:08 194 0
난 거의 하루살이로 사는듯… 11.08 01:08 22 0
이성 사랑방 이성 볼 때 여기 보는 사람있어? 5 11.08 01:08 171 0
택시 타는 것도 이해 못해줄 거면서 왜 만나자는 건지 모르겠네 11.08 01:08 15 0
이시간에 라면먹으면서 면치기 왜하냐 진짜 거싶다 2 11.08 01:08 61 0
영잘알 분들 u know < 이 필러 영어면접같은 분위기에서써도되나요?6 11.08 01:08 173 0
수능 관련 질문 받음!! 꿀팁 이런거 물어봐도 다 알려줄게15 11.08 01:08 62 0
셔츠 입었을때 가슴만 벌어지면 큰거임?2 11.08 01:07 59 0
생리끝나고 피 계속 묻어나는 익 있어? 1 11.08 01:07 23 0
집 나가고싶다 1 11.08 01:07 25 0
곱슬을 생머리로 만들어주는 약이 개발됐으면 좋겠다1 11.08 01:07 23 0
아직은 폴라티 오반가1 11.08 01: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