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추천부탁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4 09.19 14:0670997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489 09.19 17:033668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3 09.19 17:445782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5 09.19 14:5860652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045 0
글루콤먹어본사람 1 09.17 14:27 16 0
이성 사랑방 개인적으로 정복감드는 상황4 09.17 14:27 363 0
외할머니가 자꾸 그 돈케익 돈꽃다발 그거 안해준다고 서운해 하셔...9 09.17 14:27 62 0
박씨 남자이름으로는 예쁜데 여자이름으로 별로다 09.17 14:27 16 0
사람은 안변하지 09.17 14:27 11 0
구론산 먹어본사람 2 09.17 14:27 17 0
환경 오염 범죄자들 다 사형시키면 해결될듯1 09.17 14:27 17 0
엄마맨날나한테 친구없다면서 구박하고 욕하더니 09.17 14:27 16 0
할머니집 갔다어ㅏㅆ는데 그냥 밖에 나가서 먹을걸.... 09.17 14:27 31 0
이성 사랑방 나를 사랑하는이유중 가장먼저나오는말이 본인을 사랑해줘서면 현타오는게맞아?5 09.17 14:26 115 0
와 오늘 낮잠 자고 출근함 09.17 14:26 16 0
본인표출마방 심각한 고민이 있음1 09.17 14:26 74 0
35살 독신인데 넘 외롭다24 09.17 14:26 263 0
플랭크할때 패드쓰니까 신세계네1 09.17 14:26 628 0
신촌에서 대학다닐거같은데 자취 어디할지 고민중 12 09.17 14:26 39 0
혹시 130만원 결제할때 카드가나아 현금이나아?8 09.17 14:26 358 0
배떡 국물떡볶이 맛있어???3 09.17 14:26 27 0
빽다방 라떼 맛있어?? 09.17 14:25 17 0
너넨 소소한 힐링이 뭐야??6 09.17 14:25 68 0
근로장려금 작년 12월 31일에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으면 09.17 14:2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