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진짜 많이 먹을텐데 음식무게 얼마나 늘까


 
익인1
나도 해볼래 내일 다시 찾아올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살인데 인생 망해서 걍 죽고 싶음 384 11.07 23:5669465 5
일상결혼 버스대절 비용 누가내는게 맞아?338 9:1333588 1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344 14:1312321 0
이성 사랑방만약 너희들이 원치않은 임신이됐어 애인 반응 뭐가좋아? 192 0:4135765 0
야구등장곡 영원히 안 바꿨으면 하는 야선 있어?119 10:368344 0
고딩때 어떤애가 나한테 시험 잘 봤어? 이렇게 물어봤는데 내가 공부한만큼 나왔다고 ..1 17:02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내가 친구랑 더 많이 노는걸 질투함12 17:01 64 0
이성 사랑방 넷상 사람 내일 만나는데14 17:01 58 0
20대들아 너네 코트 어디꺼야 ????????????9 17:01 28 0
일안하고 생각만해서 머리 아픈걸까 17:01 9 0
띠예 기억해? 한림예고 입학한대... 17:01 17 0
일이 잘 안되면 스트레스 받는게 j 성향이야??? 17:01 11 0
남아메리카에 사는 새 이 말 쓰면 쓰차 당하는 거야? 17:01 10 0
월 1000만원 벌어서 700씩 저축하고 300은 펑펑 쓰면서 살고싶다…3 17:01 34 0
난 중장년층한테만 예쁘다 소리들음4 17:01 24 0
여자 결혼 28살에 한거면 빠른거야?13 17:01 24 0
20만원 초중반 코트는 싸구려야? 7 17:00 26 0
일본음식 vs 중국음식 뭐 더 조아해?14 17:00 24 0
회사 송년회 뭐해봤어?2 17:00 16 0
아이폰 이름 바꾸는 법 아는 사람 제발 10 17:00 219 0
강아지 짖어 훈련 어떻게시켜?2 17:00 14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전애인이 피해자코스프레하고 자기친구들한테 욕하고 다녔었는데6 17:00 28 0
면접보러가게왔는데 손님있으면1 17:00 12 0
정신과에서 경계선지능에 대한 말 없었으면 1 17:00 17 0
알리vs테무 17:00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