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입이 심심해


 
익인2
먹쨔 뭐 어땨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3
????왜 고민해???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22 15:0221396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8 13:3619441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34 10:2560770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77 12:4427238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6 16:5212956 0
익들아 알바에서 같은 학교 선배 만나면 어떻게 불러??? 2 09.17 00:33 42 0
너네 진심으로 시골이라도 메디컬 가고 싶음?19 09.17 00:33 115 0
귀여운사람은 뒷통수도 귀여워?? 09.17 00:33 29 0
아이폰14 쓰는 익들아2 09.17 00:33 44 0
난 00년생인데 모솔인데 조카가 맨날 남친 어쩌구해서1 09.17 00:33 54 0
이성 사랑방 엣팁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어때 보여? 09.17 00:33 30 0
와 나 요즘 속눈썹 뷰러가 잘 안먹히길래 온갖걸 다 해봤는데2 09.17 00:33 49 0
갑자기 식은땀 엄청 나면서 배아프고 설사하는데3 09.17 00:33 45 0
얼굴작은데 몸통뼈 vs 얼굴큰데 몸슬렌더6 09.17 00:32 66 0
장기백수인데.. 이력서에 학교에서 인턴쉽나간것도 경력사항에 적어도 돼? ㅜㅜ7 09.17 00:32 64 0
3층 남자가 택배 차를 발로 찼는데 신고될까4 09.17 00:32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공포회피형인데 극복하려고 노력중! 18 09.17 00:32 210 0
대익들아 내가 제일 특이한 케이스지?5 09.17 00:32 107 0
본가 사는 익들아 연애 무조건 들키지? 6 09.17 00:32 55 0
진짜 개큰 곱등이봤어 혐오주의2 09.17 00:32 20 0
다른 사람들은 돈 없거나 급전 쓸 일 생기면 식비부터 줄인다는데 09.17 00:31 24 0
아이폰 블랙이랑 화이트 중에 ㅁ ㅓ가 덜 질려??? 1 09.17 00:31 71 0
보통 애인끼리 휴대폰 막 봐?2 09.17 00:31 26 0
이성 사랑방 누나있을것 같다 있죠가 무슨뜻이야?13 09.17 00:31 163 0
나 체력 진짜 어떡하지...3 09.17 00:30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