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지금 이러이런생각이고 머때매 힘들고 빨리 괜찮아졌으면 좋겠다 이런거 찐친들만 있는 계정에 올리는거 어케생각해? 아예 혼자 감당하는게 나아??


 
익인1
눈살찌푸려질 정도의 정병전시먄 아니면 괜찮앙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12 09.18 22:035395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846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020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95 3:02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7 09.18 17:5820221 0
이성 사랑방 애인하고 통장,모은돈 공유해?3 0:52 117 0
나는 서비스직이 좋아서 카페 알바라도 하거든?5 0:52 168 0
코인 지금 사야하나4 0:51 52 0
신입익 회사만 가면 긴장하고 우울해져..2 0:51 47 0
채우기 복권...? 에라이 안해 주르륵놈아2 0:51 40 0
남사친 집 놀러가는거 어때? 0:51 23 0
내일 출근 안믿겨……… 0:51 17 0
남자친구 잘생기고 다정한데 능력도 좋음5 0:51 128 0
내가 지금 ㅅㄹ중이라 예민한건가 0:51 15 0
컵누들 뭐랑 같이 먹어? 0:51 10 0
아이패드로 그림 그려봤어!2 0:51 20 0
나는 수요일 13시 출근 23시 20분 퇴근하고 오늘 놀아… 0:51 17 0
대익들아 300으로 이번학기 버티기 가능해?6 0:51 27 0
공인중개사 시험 인강 어떤거 들어야해? ㅠㅠ 0:51 10 0
이성 사랑방 불안형은 정병 안걸려? 6 0:51 59 0
오 출석 채우기 템 나왔네21 0:51 90 0
결혼식 하객룩 맨다리 가능?? 스타킹 필수야? 1 0:51 26 0
1 쉬운 알바 vs 2 어려운알바 (대신 월급30마넌더많음+1시간일찍끝남)2 0:50 15 0
인티흥신소...!! 이런 립 컬러랑 비슷한 립 찾아줄사람 0:50 22 0
내일 왜 지각할거 같지.. 하ㅜㅜ4 0:50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