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안창비프?? 왕맛있어보이는데 어때????? 잔뜩기대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198 13:363005 3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31 10:2528301 6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192 0:1131506 4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42 09.19 21:2033152 1
이성 사랑방/이별 달이 너무 예뻐서 못참고 연락했는데…58 09.19 20:5221205 2
20대에도 코로나 후유증 엄청 오래 가기도 해? 09.17 01:13 17 0
이성 사랑방 썸이랑 나랑 서로 닮았다고 생각했다는게 웃김ㅋㅋㅋ1 09.17 01:13 75 0
사람들 악플은 진짜 잘못된 건지 모른다..2 09.17 01:12 50 0
나보다 뚱뚱한 사람이 나보고 살쪘다는데 뭐라해야될까.. 15 09.17 01:12 57 0
이성 사랑방 얘듈앙 이정도 스펙이면 상위 몇프로정도야? 4 09.17 01:12 74 0
사촌들 만나면 조카들 용돈줘야해서 약속 잡음^$ 09.17 01:12 21 0
마루는 강쥐 마지막화 보러갈게..4 09.17 01:12 54 0
토익 공부 왜 이렇게 재미없냐 09.17 01:11 23 0
렌즈 안어울리는 이유가 멀까11 09.17 01:11 68 0
하 마루는 강쥐 미뤄두고 있었는데 정주행 해야겠다 09.17 01:11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놀때 둘이 빤히 바라만 보고있는 순간이 있는데 그게 너무 좋음..2 09.17 01:11 131 0
인스타에 게시물 올리는익들아 궁금한거있어3 09.17 01:11 56 0
이성 사랑방 날 싫어하는 애인친구랑 친한거 서운해해도 돼? 3 09.17 01:11 47 0
하 이거 웃으면 안 되는데 너머 웃김... 2 09.17 01:11 25 0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을 증오하게 됐는데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6 09.17 01:10 28 0
외국애들도 보는눈 09.17 01:10 27 0
화덕피자 빵부분 먹고싶다 09.17 01:10 15 0
이명 자주 오는 익들 있니ㅜ3 09.17 01:10 44 0
여자들 남자가 술먹고 고백하면 싫어?11 09.17 01:09 84 0
남자들이 나보고3 09.17 01:09 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