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80키로감량....와ㅠㅠㅠ

진심 산독기임...



 
익인1
...??? 그럼 원래 몆이였는데????????
1개월 전
글쓴이
130키로 라는데??
1개월 전
익인2
아니 80kg까지 찌우기도 어려운데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80kg을 뺀겨.. 대단하네
1개월 전
글쓴이
랄랄 다이어트보는데 130키로에서 50키로 초반대까지 빼신분 있으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505 11.08 23:5759018 4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188 11:3413741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167 12:069965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42 11.08 23:3622106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3268 1
잘 못 챙겨먹어서 더 추운거겠지ㅠㅠ1 11.08 07:29 44 0
남친 친구들이 나보고 여우 닮앗다 했대 11.08 07:28 45 0
북유럽익인데 한국이 여기보다 더 추워8 11.08 07:28 617 0
오늘부터 아침운동갈라고 지금 일어났는데1 11.08 07:28 34 0
익들아 전기장판 돈 많이들어?8 11.08 07:27 434 0
진짜 출근하기싫다… 11.08 07:27 18 0
중력이 얼마나 쎈지 물구나무 하면 알 게 됨.. 11.08 07:25 52 0
오늘 퇴사한다고 말하려구😳9 11.08 07:25 343 0
서울인데 뽀글이 가능하지..?2 11.08 07:25 553 0
뭐든 시작이 어려워 11.08 07:24 17 0
이성 사랑방 꺄아아아악 얘들아 나 사수랑 사고쳤어 ㅎㅎㅎㅎㅎㅎ57 11.08 07:24 50661 3
인후통 심한데 콜라 마시는 미친짓함 11.08 07:24 15 0
오늘 쿠팡 알바 갈까말까..5 11.08 07:23 80 0
남친이나 남편으로 이성적인사람은 별로야?7 11.08 07:22 97 0
나 약간 가식 착한 척 심하게 장착돼있음3 11.08 07:21 42 0
일산익 있니 11.08 07:21 59 0
상근이 일주일에 네 번 오네,,4 11.08 07:21 107 0
3개월 유사업무 경력 이력서에 쓰지마?4 11.08 07:20 113 0
오늘 우리지역 기온10/19 인데 니트 하나 입우면 추울려나?1 11.08 07:19 46 0
ㅎㅇㅈㅇ 토할거같아 진짜 짜증나 11.08 07:1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