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712 09.18 22:0353951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35 09.18 20:5915846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20206 0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95 3:0252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67 09.18 17:5820221 0
아 찰스엔터 발가락에 피난썰 개웃기네 1 2:41 77 0
겉으로보기에 정말 무난한 인생인듯1 2:41 111 0
애들아 이거 별로여??8 2:41 118 0
임테기 봐줄 사람... 25 2:41 327 0
둘중에 누가 더 인기있어보여?9 2:41 92 0
혈육이 뭐라도 했으면 좋겠다.. 어휴 2:41 55 0
숏폼 영상 찾아줄 수 있을까? 2:40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커플룩 어떻게 사..? 커플룩 하려니.. 서로 취향 맞추기 힘들다... 상의..5 2:40 124 0
스토리 숨기기 당하면 기분 당연히 나쁘지 않아?5 2:40 104 0
공기업 0명 선발인데 지원자 630명이면 7급공무원 정도로 붙기 어려운걸까..?3 2:40 42 0
츨석체크 복권 당첨된 사람 있나?4 2:40 62 0
중등학교때 2주 3주 이렇게 사귄것도 사귄거야?2 2:40 59 0
아니 디즈니 플러스는 자막팀이 없나..? 외주 맡기나? 4 2:40 51 0
이 카톡보면 끝난사이같지?22 2:40 586 0
남친이 "나 사실 니가 첫사랑이야"...3 2:40 36 0
윤아름송이 아는 사람3 2:39 23 0
마을 이장님 이거 서울 에도 있어?5 2:39 15 0
보고싶은사람들있을때2 2:39 16 0
아니 근데 출석 이게 뭐야... 2:39 47 0
갖자기 다이어트의욕 불타오름 2:39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