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친구가 잘어울리다고 괜찮다고해서 기분 조큼좋아졌음




 
익인1
걔 착한거야
1개월 전
글쓴이
진짜 서로 별로인부분 뼈때리고 팩트폭력날리는 사이라서 얘 말하는말이 진심으로 느낌 나는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느좋 이라는 단어 극혐하는 사람 오ㅑ이렇게 많아 ㅋㅋㅋㅋ439 11.10 12:2156070 0
이성 사랑방이런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유머러스함이야?369 11.10 12:4537158 1
일상딸 이름으로 예민이 어떻게 생각해?316 11.10 15:5439402 1
일상할머니가 링거 갈면서 팔 네번 찌른 간호사 싫어하는데 이해 해야겠지.... 242 11.10 09:4339204 3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5137 11.10 19:3321517 0
이성 사랑방 소개받을 때 취향 물어보는데 글래머 얘기하면 개에바겠지14 11.06 17:37 174 0
난 아줌마들 텃세가 제일 무서운 것 같음1 11.06 17:37 35 0
컵에 이가 조금 나갔는데 11.06 17:37 15 0
열흘째 냉만 나오는데 어떡해..? 11.06 17:37 22 0
공중화장실에서 똥싸는데... 11.06 17:36 25 0
보건소 알콜중독치료 무료라네 11.06 17:36 16 0
목주름 애기때부터 잇던건 뭐야4 11.06 17:36 36 0
빨갛고 땡땡하고 아픈 여드름은 어케 관리해야하는겨 댜체ㅜㅜ6 11.06 17:36 38 0
이성 사랑방/이별 정신차리게 뼈 한 번 때려주라...2 11.06 17:36 162 0
다이소 음쓰망 생분해 11.06 17:36 43 0
얼굴 술톤 됐는데 어캄 11.06 17:36 18 0
직장동료 짝사랑한지 일년되어가는데 11.06 17:35 80 0
아 하 오늘 사무실에서 딱 2번 화장실 갔는데 그 때마다 대표님 들어오시네1 11.06 17:35 15 0
163/58인데 pt해서 48까지 만드려면 몇회가 적당할까???? 3 11.06 17:35 27 0
95랑 99년생 정도면 또래야? 36 11.06 17:35 542 0
사람마다 살 많이 붙는 곳 다른 거 신기해ㅋㅋㅋ3 11.06 17:35 38 0
직장상사한테 성추행 당하는8 11.06 17:35 54 0
대학생인데 부모님한테 용돈받기싫어8 11.06 17:35 47 0
이성 사랑방 어젯밤에 싸우고 지금까지 연락 없는 애인 어떻게 생각해야되지12 11.06 17:34 101 0
국 두개 놓고 먹는 사람… 3 11.06 17:34 10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0:08 ~ 11/11 0: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