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버스 안에서 취객남성이 어떤 중년 여성한테 욕하고 화내면서 같이 내리는 걸 봄 

큰 일 나겠다 싶어서 나도 서둘러 내림.. 참고로 나도 출근 중이었음 

그 취객이 중년 여성한테 길길이 날뛰고 욕하고, 때리려고도 함

경찰이 올 때까지 너무 위험해보여서 진정시키려고 노력함

사람들 지나가면서 눈길만 주고 아무도 안도와주더라 먼곳에서 구경만 하고..

세상 참 각박해졌다는 걸 느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670 09.18 22:0349610 1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28 09.18 20:5913711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38 0:4214878 0
일상 (약후방) 젖꼭지 주변의 털!!!!!!!!!!! 나만 이래? 병임?117 09.18 22:4550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회피형이 연애하면서 그렇게 큰 단점이야?58 09.18 17:5816613 0
면접용 구두로 이거 어때??2 8:56 38 0
세탁기 돌리는 중인데 8:56 20 0
사내연애 하는데 추석에 헤어지고 출근했당!!!!! 8:56 31 0
하 얘들아 이거 단어 뭐라그러더라2 8:56 41 0
오늘 지하철 개널널하네1 8:56 121 0
윤곽수술 하고 싶다2 8:56 22 0
사이드뱅 있는 사람들 안경 어떻게 써?1 8:56 19 0
익들아 파마 이거 숱치면 복구됨...?ㅜ 8:55 49 0
상사 연휴 보내고 오니 기분 좋아졌나봄 2 8:55 28 0
3주 동안 다이어트 개빡세게 해볼게2 8:55 35 0
이성 사랑방 사귄 지 150일 좀 됐는데 이제야 티키타카 맞음1 8:55 99 0
자동차에 블랙 박스 거의 다 있나?3 8:54 37 0
이니 진지하게 한여름보다 뜨거운데 이거 맞아?5 8:54 35 0
알바 사장님아빠 때문에 관두고파ㅜㅜㅜ오반가?10 8:53 70 0
이성 사랑방/ 편안함이 더 크면 사귀기 어려워? 1 8:53 51 0
2년뒤 퇴사하고 본가로 들어올라했는데 8:53 6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백퍼 마음 없는거지21 8:53 243 0
어제 술 먹어서 힘들고 속도 안 좋고.. 8:53 20 0
법원 방청가는게 취미인데 8:53 142 0
여자 혼자 영국 여행 가는 거 위험할까?2 8:53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24 ~ 9/19 10: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