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제사 때문에 지금 시골 갈려고 일어남10 l 일상
  새 글 (W)       
l조회 423l
개싫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우리도ㅠ
개졸려
3일 전
익인2
난 이제 집간다
3일 전
익인5
와 몇시에 제사를 지낸거야?
3일 전
익인3
나도.. 진짜 싫어
3일 전
익인4
ㄴㄷ ㅠㅠ
3일 전
익인6
ㄴㄷㄴㄷ ,, 졸려…..
3일 전
익인7
아ㅜ개졸려.. 언제까지 제사 지내야 하는걸까 유교사상 너무 싫어
3일 전
익인8
난 제사없앳는데 지금보러간다 할머니댁에 아떻게 생각해
3일 전
익인7
할머니는 인사차 가보는게 좋지!
3일 전
익인8
아니 굳이 이 아침에말야
조금더 늦아도대는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15 09.20 15:0254703 2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78 09.20 12:4468399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423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416 09.20 10:25102235 18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1396 0
에반게리온 대체 무슨 만화인걸까3 09.17 09:12 66 0
이성 사랑방 여행통장 데이트할때 쓰려는 애인2 09.17 09:12 136 0
생리 끝물인데 오히려 살찜 09.17 09:12 17 0
뉴발 992 단종된 거였어..?3 09.17 09:12 39 0
요양병원에서 할머니 보청기 잃어버렸는데1 09.17 09:12 22 0
일어나서 씻고 차례지내고 밥 먹고 다 했는데 아직 9시 09.17 09:11 15 0
혼자 먹을 음식했당 ㅎㅎ 14 09.17 09:11 770 0
할머니집 왔는데 가만히 있는데도 09.17 09:11 32 0
명절 기차역 귀여운 아기들 총집합소임 진짜ㅠ 09.17 09:11 22 0
난 나중에 내가 집안어른되면 명절 다 없앨거라고 했더니 2 09.17 09:11 49 0
나 땐 어린이 채널 틀면1 09.17 09:1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그렇게 안좋아했는데 표현받으니까 좋아짐1 09.17 09:10 107 0
줄넘기가 이렇게 힘든 운동이었어? 09.17 09:10 15 0
아이폰 모든 어플에 잠기네?? 09.17 09:10 32 0
아 진짜 너무더움 09.17 09:09 16 0
아 남자친구한테 답장 바로 눌러버럈네1 09.17 09:09 30 0
집에서 엄마랑 둘이서만 차례 지내는데 09.17 09:09 26 0
소개팅 한번 읽씹했다고 이러는게 맞음?... 09.17 09:09 96 0
위장장애 고친사람 있니...4 09.17 09:08 37 0
속바지 대신에 드로우즈 팬티 입어도 돼?1 09.17 09:08 37 0
처음이전57357415755765775785795805815825835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4:10 ~ 9/21 4: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1 4:08 ~ 9/21 4:1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