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병원에서 따로 처방해주는 진통제(약국에서 파는것보다 더 쎈거) 먹어야 그나마 살만함..

저번에 진통제 까먹고 안먹었다가 119 부를뻔함..

이짓을 매달한다는게 참



 
익인1
산부인과 검사 받아봄?
3일 전
글쓴이
응 매달.. 혹있고 원래 타고나길 그런듯 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21 09.20 15:0255937 3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488 09.20 12:4470502 0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7 09.20 13:3637711 5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84 09.20 16:5253136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41 09.20 17:216384 0
피곤하면 잇몸 헐고 붓는 사람들아 들어와줘..7 09.17 09:46 29 0
오예 우리집 벌써 명절 끝남~ 어후 이제 자유다!2 09.17 09:45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글 묻힌거같은데 끌올할테니 투표해줄사람있니38 09.17 09:45 228 0
근데 할아버지들 버스에서 젊은여자 옆에 앉는 거 그냥 우연임?2 09.17 09:44 51 0
이성 사랑방 이거 식은거야??2 09.17 09:44 134 0
서울 에도 토요일 시장이 09.17 09:44 15 0
직장익 고정지출비 계산해봤는데 미쳤군 ㅋ 09.17 09:44 50 0
회사 다녀도 공부해야하는 삶...6 09.17 09:44 41 0
난 진짜 5일 중 이틀 남았다는 게 믿기지 않늠다1 09.17 09:44 20 0
합법 도박이라는 게 있어??5 09.17 09:44 56 0
큰집오니 동그랑땡이 시판떡갈비로 바뀐 것에 대하여1 09.17 09:44 43 0
푸바오는 진짜 영원한 아기판다가 맞는듯 09.17 09:44 26 0
헬린이인데 근육 너무 없어서 09.17 09:44 18 0
남자들 마른 거 ㅂㄹ안좋아하는구나20 09.17 09:44 506 0
이성 사랑방 아 근데 그 t랑 f 남자들도 차이가 진짜 확실히 다른 걸 느껴8 09.17 09:44 424 0
이성 사랑방 .1 09.17 09:43 43 0
나 꽃밭이야?5 09.17 09:43 25 0
가니 85000원 가방 이거 좀 이상한가? 충동구매인가?2 09.17 09:43 38 0
제주도 여자 둘이서 2박3일 동안 식비 대충 얼마 들까1 09.17 09:43 34 0
원래 쌍수 1-2주차는 눈이 부자연스러워?5 09.17 09:43 4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