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자존심 상해서 덕분에 의지도 생김



 
익인1
왱 친척들이 뭐래?
1개월 전
글쓴이
노노!! 연락하던 사람이랑 잘 안 돼서! 자격지심이긴 한데 뭔가 살 때문에 그런 것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일본 음식 맛있다매..... 맛있다매........ 개쩐다며........ 923 11.08 14:1381827 9
일상너넨 155예쁨 vs 165 예쁘장될 수 있으면669 11.08 16:0651164 1
이성 사랑방진도 때문에 헤어지게 생겼어443 11.08 15:4373986 0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181 11.08 23:5713425 3
야구/정보/소식'FA 신청 성공'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 119 11.08 13:0329330 0
아니 만날 생각도 없으면서 만나자~ 이러는거 개싫어 3 4:15 85 0
어제 퇴사했는데 잠이안와서 아직까지 못잤어 4:15 21 0
눈뜨면 졸리고 눈감으면 안졸려..2 4:14 62 0
친구랑 좀 멀어지는게 좋을까?6 4:14 87 0
유치원 교사 있어?? 궁금한 거 있어6 4:12 80 0
고양이같은 성격의 남자 어때?1 4:12 32 0
이성 사랑방 누가 더 잘생겼을 가능성이 높아?11 4:11 188 0
아기를 엄청 좋아하는것만으로 아기를 낳는거는 안될려나?7 4:10 72 0
영원한게 있기는 할까2 4:09 143 0
전문대 간 거 요즘 진짜 후회 중 2 4:08 271 0
이성 사랑방 6개월전 바람펴서 헤어진 전애인한테 방금 카톡왔어... 4 4:08 228 0
수학 잘하는 익들 있어???3 4:08 65 0
훤칠한 두부상…3 4:07 59 0
아빌리파이정 1mg이면 효과 적겠지?1 4:06 26 0
구두 한켤래에 270만원 태웠다..6 4:05 275 0
맥북 충전 휴대폰 충전기로 해도돼???6 4:05 60 0
새벽이니 힘든일 위로해줄게 언능와바6 4:04 83 0
뭔가 90년대생에서 00년대생으로 내려갈수록16 4:04 267 0
인생은 생각보다 길이 되게 다양하지 않아? 4:03 37 0
이성 사랑방 착한 잇프제 isfj 제발 도와줘!!ㅠㅠ10 4:02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