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개크보야..
경기중에 선수 몇명 쓰러져서 실려가야 바꿀거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야구 양다리 선수 관련 반응 중에서 웃긴거 봤어107 2:5458738 0
야구/정보/소식 강인권 감독 계약해지, 공필성 c팀 감독이 감독대행84 13:2417837 1
야구지방팀 1군 내야수 양다리 사생활 폭로라는데…?86 2:0751035 0
야구꾸준하게 성적 좋은팀하면 어느팀 생각나?67 15:145074 0
너무 더우니까 마운드에도 물 뿌린다 09.17 13:44 41 0
우리팀 달글 변하는거 슬픔..7 09.17 13:43 392 0
아니 진심 가만히 있어도 더운데 09.17 13:41 41 0
허구연 제발 2시 경기에 심판/마스코트 체험 좀 해봐라 09.17 13:38 33 0
아냐아냐 진짜 지금 야구 오바야3 09.17 13:37 186 0
6시 경기 2시로는 잘만 바꾸면서3 09.17 13:33 202 0
선수 더워서 구역질하고 심판도 더위먹어서 교체되는 마당에 09.17 13:30 94 0
ㅎㅎ11 09.17 13:26 619 0
초딩…..1 09.17 13:22 250 0
다년계약은 성공 케이스가 별로 없네10 09.17 13:18 645 0
아 어이없는데 웃곀ㅋㅋㅋㅋㅋㅋ6 09.17 13:15 385 0
장터 ❤️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233 09.17 13:10 14377 0
도영선수 홈런 궁금한게 있는데 3 09.17 13:09 350 0
아.. 걍 집 갈까 09.17 13:06 214 0
나 지금 6분 나와있었는데 현기증 나1 09.17 13:00 144 0
선수가 경기 중에 쓰러지는 게 카메라에 잡혀야 바꾸나1 09.17 13:00 128 0
[사진] 열화상 카메라에 찍힌 폭염 먹은 사직야구장 관중석과 잔디19 09.17 12:56 1955 0
진짜 이날씨에 누구한명 쓰러져야 그만하나 09.17 12:55 34 0
2시 ㅋㅋ 미친게 분명함 09.17 12:54 47 0
허구연 외야 폴대 말고5 09.17 12:51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