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카페 놀러갔는데 갑자기 자기 사진 좀 찍어달라고 포즈 취하고 있는데 정 떨어짐 킹받아서
사친 질투 심한편인데 전애인 연락처 저장에 사친 별명으로 되어있는 거 보고 기분 안 나빴음 놀자고 전화와도 전혀 신경 안쓰였음....
같이 음료수 마시고 있는데 내 음료에 과자 올려져 있어ㅛ는데 내가 입맛 없어서 안 먹고 있었는데 왜 안 먹녜서 내가 너 먹어 이랬거든 손으로 과자 먹고 내 음료에 찍어 먹는데 정 다 떨어짐
전화로 찡찡대는데 정떨어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649 09.19 14:0673443 0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06 09.19 17:0339197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527 09.19 17:4460765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233 09.19 14:5862730 1
KIA/OnAir ❤️오늘부터 부상빼고 하고픈거 타석마다 다 하자 잼야 부탁해💛 9/.. 3217 09.19 17:3028177 0
20대 후반한테 어머님이라고 부르면 기분 나빠하나?13 09.17 18:49 124 0
여름 vs 겨울3 09.17 18:49 20 0
한번 늘어난 소비... 줄어들지 않는군 09.17 18:49 17 0
다들 유튜브 뭐 봐?3 09.17 18:49 22 0
우리 할아버지보다 심한 사람 있을라나ㅋㅋ5 09.17 18:49 41 0
자랑글임 5 09.17 18:48 62 0
이성 사랑방 가족중에 몸 불편한 사람 있어?1 09.17 18:48 40 0
무시 당한다는 느낌은 허상이야?5 09.17 18:48 25 0
달 완전 크다,, 15 09.17 18:48 652 1
점심에 포케 주문해먹었는데 저녁에 또 배민시키고싶어 09.17 18:48 17 0
아 가족들끼리 종교로 싸움3 09.17 18:48 53 0
지하철일화 내가 잘못한거야?13 09.17 18:48 54 0
이정도면 살빠지는 루틴이야?4 09.17 18:48 62 0
사진 찍어주고도 욕 먹는 거 너무 짜증나지 않아??3 09.17 18:48 19 0
일본 여자들 150대 초중반이 진짜 많은 것 같아 09.17 18:47 27 0
쿠팡알바해본 익들!! 쿠펀치 출퇴근 관련 질문있어7 09.17 18:47 47 0
강아지도 집순이가 있다... 09.17 18:47 16 0
난 진짜 수영 다이어트 효과 못봄ㅜㅜ 09.17 18:47 26 0
집단지성 필요!! 같이 일하는 알바한테 데이트 신청 받았는데 어케 보낼까??4 09.17 18:47 33 0
아빠가 폭력쓰고 욕하는거 애인한테 말할 수 있어????8 09.17 18:4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