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아 우리 투수 지금 쪄지고 있다고요 고기만두라고요 지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63 09.18 20:5924982 0
야구🫂 호록 게임 🫂1804 09.18 23:339867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313 1
야구/장터미리 여는 이벤트❤👯‍♂️🖤91 0:542114 0
야구🚌 짭려장 최종 결과 70 09.18 22:549155 0
보나는 거 성공한 팀이 없네1 09.18 22:18 64 0
왤케빨라다들 09.18 22:18 28 0
짭려장 1차 미쳣는데1 09.18 22:18 99 0
하 다들 미쳤어1 09.18 22:18 57 0
짭려장진짜 09.18 22:18 33 0
짭려장 1차 알차게 다 털렸네1 09.18 22:18 75 0
짭려장 다털리고 있는거 왤케 웃기냐3 09.18 22:17 144 0
짭려장 1차 대박났다 대박났어2 09.18 22:17 180 0
하ㅋㅋ ㄱ쓱튜브 사원증 왤케웃겨(전 고동입니다 09.18 22:16 102 0
흐름 끊는 것 같아 미안한데 짭려장이 머야…?🥺12 09.18 22:14 534 0
우리 서로 삐지는일 없게 알지..?🥹 09.18 22:14 77 0
각 구단 웃긴 자컨 알려줄 수 있어?!!2 09.18 22:13 43 0
모르겠다 일단 조류동맹 안아4 09.18 22:12 103 0
짭려장에라도 태운다 09.18 22:12 32 0
얘드라 짭려장에서 감독이 탄다면1 09.18 22:12 94 0
오늘은 또 어떤 웃긴 짭려장 글이 올라올까1 09.18 22:11 78 0
양현종선수 왜이리 멋있지1 09.18 22:08 95 0
본인표출🚌 30 09.18 22:07 599 0
진짜 짱구다…1 09.18 22:03 172 0
강약약강 개찌질해!!! 3 09.18 22:03 16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8 ~ 9/19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