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32 09.18 22:0367506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281 3:0227936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5 09.18 20:5922252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301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53 09.18 21:3319082 0
다이어트 할때 오트밀이 진짜 갑인듯10 12:49 386 0
이거 너무 사측 마인드인가??3 12:49 21 0
아직 3개월이나 남았지만 일본 항공 숙박 예약 완료 12:48 11 0
내 상황에서 카뱅 자유적금vs한달적금vs26주적금 골라주라!! 12:48 8 0
아이패드 셀룰러 카톡 따로 못파지??? 12:48 11 0
나 진짜 주(식)알못인데 대기업 주식 예전에 사둔게 있는데5 12:48 24 0
혹시 여기 회사에서 본인이 사원인데 대리한테 일 알려줘본사람12 12:48 99 0
내년 다이어리 산 익 있니 뭐 샀어?1 12:48 6 0
일본가서 어쭙잖은 일본어로 말하면 진짜 무시해?72 12:47 1653 0
백수익 집에만 처박혀 있느라 몰랐는데 오늘 날씨 왜이럼3 12:47 69 0
등산 칼로리 소모 커?3 12:47 33 0
가까운 지역인데 편도 1시간이면 본가살기vs기숙사 가기31 12:47 42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생리통얘기 해??11 12:47 101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 껴서 친구랑 여행간다고 통보하는거 이해돼?17 12:47 91 0
난 역시 매트립이 좋아 12:46 17 0
행복주택 잘아는친구들아 한번만봐주라ㅠ5 12:46 4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는데 여행 같이 가게 생겼음3 12:46 115 0
이 레더자켓 살말7 12:46 40 0
번개장터 거래할때 번개페이 안하려면 어떻게거래해?8 12:46 23 0
네컷사진 같은 거 많이 찍어두고 싶은데 12:46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52 ~ 9/19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