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싸운상황아님


 
익인1
일있으면 ㄱㅊ
2일 전
익인2
왜?
2일 전
익인3
ㄴㄴ
2일 전
익인4
웅 반나절 금방인데
2일 전
익인5
아니
2일 전
익인6
뭐 할 게 있는갑지
2일 전
익인7
이유가 있으면 ㄱㅊ
2일 전
익인8
아니 나 영문도 모르고 반나절 잠수 당하는 중인데 기분 더러워
2일 전
익인9
미리 말해주고 잠수는 ㄱㅊ 근데 알고보니 회피형이더라 ㅋㅋㅋㅋㅋ ㅠ
2일 전
익인10
미리 말해서 상황 알고있는건 ㄱㅊ 근데 냅다 영문도 모르고 잠수는 개박침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74 13:366247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31 0:1137363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6 10:2534722 8
일상처서매직은 진짜 처서매직이구나..155 09.19 21:2037294 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82 12:445372 0
최근에 싸운 사람이랑 다시 마주쳤는데 기분 별로였어 멍하게 있었는데 알고 보니까 나.. 09.17 20:03 27 0
여동생 삼수하면서3 09.17 20:03 65 0
목요일도 차 막힐까? 09.17 20:02 18 0
집에서 얌전히 취준이나 할 걸 09.17 20:02 42 0
오늘 배달 역대급으로 느리네6 09.17 20:02 62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가 마음 식어서 헤어졌는데9 09.17 20:02 390 1
다들 본가 갈때 뭐 챙겨가??1 09.17 20:02 16 0
썸머라는 브랜드가 있나?? 09.17 20:02 22 0
번개장터 꼭 안전결제해여해?? 계좌이체안돼??3 09.17 20:02 45 0
본가 안 내려갔는데 고모한테 계속 전화온다 09.17 20:02 18 0
내 눈 어땡 09.17 20:01 62 0
인터넷방송하면 말 잘할까?3 09.17 20:01 20 0
25살 백수익인데 명절이 부담스럽지 않은 이유..1 09.17 20:01 151 0
20살때 셀카보면 ㄹㅇ 딴사람임 09.17 20:00 56 0
키작녀들 진짜 자기 인생슬랙스다 하는거 있어??2 09.17 20:00 36 0
하 쿠팡이츠 기사님 동네를 아주 온동네방네 누비고 다니신다 09.17 20:00 30 0
아이폰 IOS 업데이트2 09.17 20:00 118 0
화이트태닝하면 태초의 원래 하얀 피부 정도로만 돌아갈 수 있다잖아11 09.17 20:00 224 0
내 생각에 가을 없고 바로 겨울 날씨될듯 09.17 20:00 41 0
너네라면 병원 몇시에감?4 09.17 20:00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26 ~ 9/20 1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