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이 무리 나가고 싶어도
무리로 촘촘히 연결되어있너서
못나가겠음

무리 아니였으면 만나지도 않을
애들까지 인연이 계속 이어지는듯

진짜 무리가 애매한게
나랑 그 정도 사이가 아닌 애들까지도
무리때문에 챙겨야함
예를들면 축의금?도 통일해야해서
그정도까진..아닌데..하는 애들도
줘야함 나만 안낸다고 하기도 뭐하고
이런경우 다들 어떻게 해결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355 11.08 23:5741130 3
일상연봉 8천 정돈데, 남편은 집에서 주부했으면 좋겠다고 설득해250 1:0014644 0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16 11.08 23:3613860 0
일상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엄청 화나셨어...83 11.08 19:166057 0
T1 민형이 목격짤 뜸39 11.08 19:2012273 0
도대체 무슨일이야?1 11:02 39 0
이번에 빌라에 좀 이상한 집이 이사온 것 같다....6 11:02 104 0
국민연금 안내는법2 11:02 118 0
나 유튜브 우크라이나인인데 이메일 왔는데도 결제됨1 11:01 16 0
요즘따라 취업에 그리 간절하지않다.. 1 11:01 25 0
어른이랑 통화할때 전화 먼저 끊는거 예의 아니야..?13 11:01 296 0
배고프다 뭘 먹지 11:01 9 0
하 돈이나 많이벌고싶다 11:01 13 0
으쌰으쌰 11:00 29 0
눈화장 진짜 안하다가 간만에 하면 재밌음 11:00 17 0
붉은 좁쌀 여드름엔 뭘 발라야해? 11:00 13 0
아놔 통장에 인스티즈 찍힘 11:00 54 0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는 남자 애들, 블록놀이 좋아하는 남자 애들4 11:00 4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고쳐본 사람 있어? 5 10:59 59 0
저 멀리서도 시선이 느껴지는데1 10:59 43 0
유튜브 업로드 할 때 화면 계속 켜놔야되지? 10:58 13 0
부모님이 음식점 하면 성인돼서2 10:58 50 0
챗지피티하다가 울었어 ㅋㅋㅋ 23 10:58 698 1
알바 사정상 교육 못 받은곳 재지원했는데.. 11 10:58 274 0
씰룩씰룩 10:5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