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잡담] 이 모자 찾아줄수있는 익... | 인스티즈


구글링해도안나와서 ㅠ 아는 익있으까?


혹시 연예 쪽으로가야하면 말해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10 15:0228604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437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39 12:4435470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1 10:2569904 1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1 16:5221315 0
5가지맛 샀는데 대체돼서 3가지맛으로 옴1 09.17 21:43 19 0
나도 좋은 집 살고싶다..1 09.17 21:43 22 0
밤산책 할때 꼭 조심해라 범죄자가 계속 쫓아오고 있었음4 09.17 21:43 47 0
라식 라섹하면 꾸미고 다니기 쉬워지지3 09.17 21:43 47 0
탕수육 찍어먹는 간장+고추가루는 무슨 간장 쓰는거야?1 09.17 21:43 15 0
익들아 평상시에 구두신냐 운동화신냐2 09.17 21:43 19 0
항정살 무슨맛으로먹어??4 09.17 21:43 23 0
푸바오 이 사진 진짜 귀엽지 않아?3 09.17 21:43 54 1
나 다문화가정인데 교사 하고 있는데 09.17 21:43 39 0
아디다스 져지 너무 흔해? 사긴 샀는데ㅋㅋㅋ6 09.17 21:42 102 0
헉 해외는 다 배드버그 주의해야함...?4 09.17 21:42 18 0
배민 이용자 구독 기능?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09.17 21:42 36 0
휴일 하루남음 09.17 21:42 13 0
이성 사랑방 이거 결혼하면 고생할거 같지,,, 167 09.17 21:41 42771 0
나 진짜 중학교 담임 하면서 느낀 건데 19 09.17 21:41 567 0
나 팔뚝이랑 얼굴은 통통한데 배는 그래도 납작한데 09.17 21:41 10 0
넷플 오늘 구독하고 보고싶은것만 보고 바로 해지 가능해? 09.17 21:41 14 0
이번명절때 느꼈다... 난 정말 혼자 살아야하는군 09.17 21:41 38 0
엥 대익들아 교학처에 뭐 물어보면 안되는거임?1 09.17 21:41 23 0
애인이 알고보니 건물주 딸이면 호감 생김?7 09.17 21:40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