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61 09.18 22:0369980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02 3:0231862 0
야구타 팀 선수들 중에 마킹하고 싶은 선수 있어?157 09.18 20:5923405 0
일상이 사진이 싸보여…?ㅋㅋㅋ 140 0:423550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60 09.18 21:3321918 0
르라보는 진짜 히노키 향을 잘만드네 13:46 12 0
건전지 원래 미리 사두면 닳아?? 13:46 17 0
첫연애에 자기야 라는 말 바로 해?5 13:46 28 0
일 없는 소기업에 다니는데 현타 와 6 13:45 56 0
송곡대 다들 들어봤지?9 13:45 58 0
아 성형외과 예약시간 전에 떵누고싶은디 왜 엘베 바로 앞이 문이냐고…1 13:45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바빠서 카톡 읽씹하고 잠수탔어 어떻게 족치지11 13:45 95 0
육개장죽 먹을까 짬뽕죽 먹을까 본죽 13:45 9 0
샤워하기 귀찮을 때는 어떻게 해? 나좀 혼내줘 13:45 14 0
자켓 세탁기 돌리면 큰일나?? 무조건 드라이클리닝이야?2 13:45 11 0
아이폰 업데이트한 사람들아2 13:45 26 0
걔 나 이쁘다 생각해? 13:45 16 0
3일째 샤워 안하니까 좀 찝찝하다 어제 샤워할걸1 13:45 20 0
대학은 왜 신설학과 만들면 편입 티오가 줄어드는거임?? 13:45 14 0
교통사고 났는데 상대방 보험사가 대인접수를 안해줘 3 13:44 90 0
생일날 카톡 친구 목록에 뜬 편지봉투 모양? 이거 어떻게 없애?1 13:44 106 0
통신사 어디써??!!!6 13:44 21 0
개신난다 일요일까지 쉬다니 ㅠㅠ 13:44 16 0
해외에서도 와이파이만 터지면 노트북으로 업무 가능할까,????? 13:44 14 0
나솔 22기 영숙 잘타는편인가 얼굴다리팔 다 화상입은거 맘아픔 13:44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4:20 ~ 9/19 1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