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힘들땐 꼭필요했는데 이제 다해결되고 여유가 생기니깐 없는사람처럼 생각되네 내가쓰레기같구만 그냥 집에서 덕질하는게 더행복함


 
익인1
글쿤
2일 전
익인2
나도 ㅋㅋ 걍 맘 편하게 친구들 만나고 싶을 때 만나고 쉬고 싶을 때 쉬고
2일 전
익인3
나도 상대에게 배울점 없고 얻는게 없다고 생각돼서 헤어졌엉
2일 전
익인4
만나는 빈도 줄여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281 13:366816 4
일상해쭈 원래 진짜 잘챙겨봤는데 애낳은뒤로245 0:1138297 4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258 10:2535668 8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241 15:0214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91 12:446222 0
사귀는 사이 아닌데 무릎에 앉을 수 있어??20 09.17 22:36 469 0
나 오픈채팅으로 만나서 클럽 자주 09.17 22:36 35 0
혼자 있는데 왜 방구냄새가 나지...?3 09.17 22:36 38 0
이성 사랑방 사귀고나서 첫 생일인데1 09.17 22:36 64 0
이성 사랑방 헤어져라 09.17 22:35 5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못 잡겠다는데 27 09.17 22:35 156 0
다들 마스크팩 하면 기초제품 발라?3 09.17 22:35 34 0
웹툰 추천해줄 사람🥺🥺2 09.17 22:35 5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만추가 진짜 무섭다 3 09.17 22:35 217 0
이거 내가 MZ인거야? 아님 상사나 회사가 꼰대인거야?12 09.17 22:35 53 0
다이어트 식단 짜주는 앱 없어?? 09.17 22:34 16 0
이성 사랑방 얘들아2 09.17 22:34 52 0
아 까먹고 아무것도 안발랐더니 여드름 생겼네 09.17 22:34 15 0
어이라이너 클리오 키스미 머지 삐아5 09.17 22:34 17 0
가을옷 진심 언제부터 입을 수 있음?(개진지) 09.17 22:34 20 0
나만 혼자 정주고 상처받음1 09.17 22:34 29 0
이번에 아이폰 16으로 바꿨는데 내가 핸드폰을 5년을 썼더라ㅋㅋㅋ 09.17 22:34 57 0
이마보톡스 관련해서 좀 알려줘ㅜㅜ1 09.17 22:34 24 0
혹시 심심한 사람20 09.17 22:33 55 0
이성 사랑방 소심한 여익들은 호감표현2 09.17 22:33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34 ~ 9/20 15: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