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두 장르 다 남닝으로 남닝이 구원해주는 시뮬 하고 싶다.
하이큐 같은 경우에는 피폐에 피폐를 참가한 소설에 빙의해버린 남닝이 캐들 다 구원해주는 거 하고 싶어. 여기다가 더 첨가하면 구원튀.. 도리벤 시뮬 같은 경우에는 원작 배경에 캐들 구원해주는 남닝이 보고 싶구먼. 신이치로도 살리고, 바지(not pants)도 살리고, 에마도 살리고.. 과거에 이자나랑 친해져서 이자나 갱생도 시켜주고.. 그야 그런 힐링같은 시뮬 하고 싶다..
빠르게 달리고 싶어서 즉흥 시뮬로 할 건데.. 음, 괜찮니? 하이큐하고 도리벤 장르에서.. 이런 주제의 시뮬 하면 수요가 괜찮으려나? 나닝이 조금 화력을 신경 쓰는 사람이라서..
닝들은 도리벤으로 달리고 싶어 아니면 하이큐로 달리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