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렇게 고생해서 얻은건 정신질환뿐


 
익인1
안사요!
3일 전
익인2
ㄹㅇ 사서 고생해서 얻는건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임
3일 전
익인3
난 맞말이라고 보는데. 그렇게 공부든 일이든 뭐든 바짝 열심히 해야
나중에 본인이 한 분야를 지배할 수 있게 되고 한 분야를 지배해야 워라밸도 챙기고 인생에 있어 자신감도 챙김 ㅇㅇ

그 말을 무슨 젊은이들에 대한 노동력 착취를 정당화하는 말이 아님. 나중에 고생하면 본인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니까 그러는거임

3일 전
글쓴이
그런가.난 경쟁에서 패배해 버려서 잘 모르겠다
3일 전
익인4
맞음 젊었을때 넘어져봐야 일어날수 있는 기회가 있긴해 근데 굳이 시련을 격을 필요는 없음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딸 이름으로 예거 어때?445 09.20 23:3637556 1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312 10:1128473 0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245 13:2514962 9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2460 13:1410990 0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72 13:591083 0
14년지기 친구 언니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적당할까?2 09.17 23:48 67 0
요즘 소설 제목 중에 쇼콜라?? 비슷한 책 제목 있을까? 09.17 23:48 18 0
사주 잘 아는 익 있어? 나한테는 목 기운이 안좋다는데4 09.17 23:47 48 0
하 소꿉친구 네웹 미친거아님???3 09.17 23:47 51 0
주변에 이상하게 매력있는 애들 있어?8 09.17 23:47 148 0
하 나는 인테리어 창의력이 왤케 없지?1 09.17 23:47 26 0
샤넬 vs 디올 익들은 어떤 브랜드가 더 취향이야?52 09.17 23:47 545 0
전세금 4천 5천 이래도 떼먹히나?1 09.17 23:47 28 0
겨드랑이 제모 해본사람?9 09.17 23:47 35 0
술 마시고 나니까 이모 너무 미워 짜증나 09.17 23:47 28 0
곧 열두시네 ㅋㅋ 09.17 23:47 18 0
나 추석 연휴만을 바라보며 버텼다구!! 09.17 23:46 22 0
이성 사랑방 8살 차이면 차이 많이 나는거지?6 09.17 23:46 171 0
난 왜 엄마가 싫을까…?8 09.17 23:46 37 0
크리스피 치킨이 bhc 핫후라이드 치킨이랑 비슷해?1 09.17 23:46 14 0
보고싶어 09.17 23:46 18 0
잠자는 게 너무 아깝게 느껴진다 09.17 23:46 45 0
38살이면 늙은 나이야?17 09.17 23:46 171 0
정상적인 연애 언제할 수 있을까 09.17 23:46 23 0
자취할 집 알아보다가 유튜브에서 계속 사기 안당하는 법 보다보니 현타 옴 09.17 23:46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