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어마어마한 붓기..


 
익인1
수분
4일 전
글쓴이
어어 맞아 뛰기전에 에너지음료도 많이마심 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38 09.21 10:1171616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50 09.21 13:2561360 29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75 09.21 15:423684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430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15 09.21 07:5245506 0
우리집 예쁘게 꾸밀 수 있다고 생각해..?작아서ㅠㅠㅠ62 09.17 23:27 1315 0
혼자 코노갔는데 진짜 재밌다…1 09.17 23:27 32 0
팀플 발표 땜에 학교 가기 싫어.. 2 09.17 23:27 34 0
데이트하면서 많이 돌아다니면 살 빠질까?6 09.17 23:27 59 0
코 풀고 한쪽 고막 아픈데 어떻게 없앰 09.17 23:27 16 0
자소서 잘 아는 익 도와줭!3 09.17 23:26 32 0
어피하는 직업 승무원 말고 또 있나?3 09.17 23:26 73 0
인복이 너무 없는것 같다 09.17 23:26 27 0
너네 학생용 토스가 따로있는거 알고있었어???1 09.17 23:26 114 0
회사 안 다녀봤는데 점심시간에7 09.17 23:26 70 0
공황장애랑 회사...1 09.17 23:26 24 0
이 가방 3박4일 여행갈 때 들고가는 거 추천이야?26 09.17 23:26 485 0
생리통진짜죽여야됨.... 09.17 23:26 12 0
이성 사랑방/결혼 중매나 정략으로 결혼한 집안 있어?2 09.17 23:26 96 0
기침 엄청하는데1 09.17 23:25 18 0
개똥같이 가르치는 논술교사한테 6시간 붙잡혀잇엇어 09.17 23:25 22 0
이정도면 돌출입이랑 무턱 심한건가 7 09.17 23:25 50 0
익들아 치실 나만 안 하나봐ㅠㅠ 더러움 주의 4 09.17 23:25 53 0
카페마감알바할 때 마감 다가오는데 밖에 줄 서있으면 09.17 23:25 26 0
하... 엄마랑 싸우면 싸울 당시보다 더 빡치는 거 09.17 23:2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