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진짜 예쁜애들은 예쁘다소리절로나오고

  계속 보고싶더라

  오늘 외갓집 친척오빠가 딸 데려왔는데

  진짜 넘넘넘 예뻤음 오밀조밀올망졸망똘망똘망

  ㅠㅠㅠㅜ또 보고싶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886 09.18 22:0372991 1
일상 다들 이런 인스타 스토리 보면 뭔 생각들어343 3:0236812 0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87 14:064501 0
야구🫂 호록 게임 🫂1803 09.18 23:339456 0
이성 사랑방정떨어진다는 걸 순화해서 어떻게 표현해?!?!?! 급해77 09.18 21:3325255 0
대학생 취준생은 돈 최소 어느정도는 들고 있어야할까...? 14:07 12 0
국취제 일경험 해본사람?4 14:07 16 0
몸에 왤케 힘이 없지 14:07 9 0
잠 깨는 방법좀 14:06 10 0
종아리 압박밴드 사는 거 추천?2 14:06 32 0
혼자 여행은 무슨 재미야? 추천해?1 14:06 16 0
아 졸리다 14:06 10 0
와 우리 동네 36도다 14:06 10 0
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192 14:06 5067 0
2n년간 갈웜인 줄 알았는데 여쿨이였음2 14:06 19 0
어우.. 난 진짜 곽튜브 일 가지고 호들갑떠는 찐따들때문에9 14:06 434 0
공무원도 끝까지 버텨야 있는 장점 다 누리는거 아니야?7 14:05 38 0
여수 사는 익들 있어?? 10월 1일즘 날씨 어떨까?3 14:05 12 0
이제 아이폰 배송시즌인데 한국에 태풍 오면 어떻게 되는거야?1 14:05 54 0
친구가 맨날 처음 만났을때만 말을 안하는데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4 14:05 25 0
내일 대학교 병결내고 싶은데 14:05 12 0
내가 인스타에서 차단하면 그사람은 내 계정 못 보나?1 14:05 14 0
병원가기 무서워서 이렇게까지 해봤다13 14:05 44 0
불어공부 하루 5분씩 6개월째... 14:05 24 0
나 이소티논 먹고 모르는 흉터가 자꾸 생겨10 14:04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5:02 ~ 9/19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