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5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머임 추석끝났는데 또 추가세일하네 12:29 19 0
삼성 시스템에어컨 쓰는데 어플로 에어컨 조작하려면 무슨 어플 깔아야돼?5 12:29 23 0
보고서, 문서 작업용 노트북으로 lg 그램 15or16인치 중에 뭐가 나아?? 12:29 14 0
화장했는데 너무 예뻐져서 현타 와서 화장 안 하고 폭식함5 12:29 50 0
이성 사랑방/기타 인팁 너무 어렵다... 해석해줄 분...10 12:29 106 0
(강제)다이어트 하고 교수님이 너 누구야? 이럼9 12:28 76 0
말 잘하는 사람들 부러워3 12:28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까지는 내가 거절을 잘 못해서 고백해주면 해주는대로 받았었는데19 12:28 128 0
미용실에 머리 하러가는데 안감고 떡진상태로 가도 돼?5 12:28 40 0
친구들끼리 아무리 친해도11 12:28 158 0
겁이 많아서 밑에 뻥 뚫린 침대 못쓰는 익 있어?? 12:27 16 0
직장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 라는 말 인정해?3 12:27 23 0
스케일링하고 빈 곳에 음식물 최대한 안끼게 하려면2 12:27 14 0
나 북향인데 왜 괜찮지..? 12:27 19 0
나 급발진 잘한거 맞는지 판단좀ㅋㅋㅋㅋㅋㅋ21 12:27 490 0
핸드폰 쓰는데 발열이 없을수가 있어? 나 아이폰xs 쓰는데 발열있는데 12:27 21 0
배고픈데 뭐 하기 너무 귀찮다1 12:26 8 0
손톱영양제 네일샵가서 지워달라해도돼??2 12:26 22 0
아 회사 싫어1 12:26 26 0
이거 택배 잘못간거야??? 12:26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