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625 15:0229453 2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406 13:3624826 5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341 12:4436232 0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56 10:2570750 14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24 16:5222214 0
요즘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는 무시하는 것 같아5 09.18 04:47 124 1
스트레스 심하게 받았나3 09.18 04:46 70 0
이성 사랑방 썸원이 뭔가요????4 09.18 04:46 301 0
마무리 카톡 상대가 읽었는지 확인해보는편이야?1 09.18 04:46 49 0
20대 중반 익들은 결혼식 부를 사람 몇명이나 돼? 12 09.18 04:45 267 0
카페알바 키오스크 있으면 면대면으로 주문받을 일 거의 없어?3 09.18 04:43 85 0
이성 사랑방 계속 아들 편 들 사람인 것 같아?13 09.18 04:41 173 0
요즘 갑자기 정신 피폐해지고 있어서 쓰는 글3 09.18 04:39 101 2
대체 언제 안더워지는데....??10 09.18 04:37 270 0
너흰 잘지낸다고 생각하는 회사사람이 이말하면...23 09.18 04:37 321 0
배우자가 친구 없는게 좋을까? 12 09.18 04:36 220 0
새벽에 배달실수 진짜 짜증난다.. 2시간 기다림 ㅠ5 09.18 04:36 180 0
청바지 첨 사는데 골라줄 이쁘니들…🥹🥹🩷🩷9 09.18 04:36 238 0
소개팅 첫만남에 막창 먹으러 간 사람 없어?6 09.18 04:35 149 0
인티에서 말하는 예쁨이란게 09.18 04:34 52 0
왜 마스카라를 하면 더 눈이 이상하지.. 근데 안하면 허전하고..7 09.18 04:34 92 0
너무너무너무 갑자기 열받아7 09.18 04:33 88 0
잘생긴 남자들 사이에 있어보고싶음3 09.18 04:33 83 0
다들 운동 하루에 최대 몇시간 해봤어?2 09.18 04:30 40 0
단백질쉐이크 탄수20g 넘 많지?2 09.18 04:2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21:46 ~ 9/20 2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