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아니 이모랑 엄마랑 얘기하는데 조카가 여자인데 이제 사춘기거든??
그래서 그런거 얘기하다가.. 
근데 굳이 엄마가 우리 딸은 2차성징 빨리와서 털도 진짜 빨리났다 이런거 왜 얘기하는거야?? 티엠아이 오졌고..
추석이라 남자 사촌들도 있고 그런데 짜증나죽겠어 
내가예민한가..


 
익인1
예?! 둘이있을때가 아니고?
1개월 전
글쓴이
어 짜증나 진짜..
1개월 전
익인2
이모랑 둘도아니고 다 듣는곳에서?????? 어머
1개월 전
글쓴이
추석이라 남자들 한둘도 아니고 종종보는데 아 짜증나나ㅏㅋㅋㅋ ㅋㅋ 그중 티격태격하는 남자사촌 한명있는데 애써 못들은척하려는거같은데 눈도마주쳐서
1개월 전
익인3
????????미친
1개월 전
익인4
둘이있을땐 당연히 할수있을거같은데 다른사람있을땐 에바야진짜 아.... 어른들도 아니고 남자사촌이뭐야 하
1개월 전
익인5
으악 너무 싫다ㅠ
1개월 전
익인6
거기서 왜 털밍아웃을 하나여 진짜 tmi네
1개월 전
익인7
아..우리집이랑 좀 비슷하다..우리집은 ㄹㅇ 성희롱 수준으로 남녀 할거없이 저런얘기함 진짜 싫어서 뭐라 하면 어른들이 왜그렇게 예민하냐면서 뭐라고 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491 14:5456573
혜택달글토스 빼빼로 다들 신중하게 해라1591 15:5044175 6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497 15:3127993 2
일상 동덕 수준466 22:136962 1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5:3628978 0
스포트 브라 하고 러닝하면 가슴 살 덜 빠려나?4 11.07 01:01 44 0
가슴 밑까지 오는 장발인데 11.07 01:01 16 0
놀이공원 가고싶어 ㅠ 11.07 01:01 13 0
미스터 션샤인 진짜 최악(ㅅㅍㅈㅇ)21 11.07 01:01 200 0
화장하고 좀 있다가 더 잘 먹은것 같이 예뻐보이는거 다들 몇분 후야??7 11.07 01:01 281 0
오랜만에 꾸미니까 너무좋아 재밌음ㅋㅋㅋㅋ 11.07 01:00 20 0
퍼스널컬러 진단까지 받는거 오바야?6 11.07 01:00 67 0
20대 후반 30대 초반도 가성비 패딩 많이 입어?10 11.07 01:00 147 0
소신발언 성형해서 예뻐졌다는 말5 11.07 01:00 240 0
성 유씨인사람? 영어 주로 어떻게 표기해?6 11.07 01:00 25 0
이성 사랑방/ ISTJ랑 톡하는데 1 11.07 00:59 158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이것만 보면 나한테 마음 식은 것처럼 보이지..?ㅋㅋ 8 11.07 00:59 180 0
어떻게 생각해? 12 11.07 00:59 46 0
돈 다 적금통장으로 빼돌리고 남은 금액으로 살고있으니까 절약되네 11.07 00:59 23 0
졸업하고 대체 남자 어디에서 만나냐7 11.07 00:58 84 0
수능벼락치기 오늘부터 간다..3 11.07 00:57 72 0
고급스러운 인플루언서? 누가있을까2 11.07 00:57 48 0
니트 슬립온이 원래 몇시간 신으면 발 아픈 신발이야? 11.07 00:57 11 0
취업 늦게 했는데 잘할수있겠지5 11.07 00:57 51 0
진짜 회사에선 세상 밝은척 적극적인척 외향적인척 하는데15 11.07 00:57 3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