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나 고민중 ㅜㅜ
한번사면오래써야해서ㅜㅜ


 
익인1
16프로~!!
어제
익인2
그럼 16이지 오래쓸거면 길게봐서 20만원정도는 달에 1만원꼴도 안되잖아 이번에 새 기능도 많이 들어왔고 카메라 그거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해도 15에선 절대 못쓰고
어제
글쓴이
그런가 ㅜㅜ 주변에서 아이폰은 홀수 사라는 말 들려서 ㅜㅜ
어제
익인3
오래쓰면 당연히 16프로지
어제
글쓴이
혹시 아이폰은 홀수라는 말 들은 적 있어..?? 나 그거 땨문애 흔들렸거등 ㅜㅜ
어제
익인3
그 반대아니야?
어제
글쓴이
헉 그래?? 내가 말도안되는걸 고민하고 있었구나..
고마워🥹🥹

어제
익인4
15프로 카메라 센서는 14라인에서 사용 했던 부품이고 16프로는 최신이야
어제
글쓴이
헉 16갈게 진짜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42 14:0610973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48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19 14:582842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00 11:274227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6 13:484795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애인 사이에 거짓말 해본적있어?13 15:26 91 0
자취할때 ㄹㅇ 배달음식 시키면 안 될듯38 15:26 1058 0
속눈썹 먼지 많은 애들 없니… 15:26 9 0
아직까지 이렇게 더운거 15:26 11 0
얘들아 이거 개꿈이야? 꿈에서 파혼? 하고 8 15:26 18 0
비데물티슈 ㄹㅇ 변기 안막혀? 1 15:26 21 0
흔한 이름이 좋아 특이한 이름이 좋아?6 15:26 36 0
무당 ㅋㅋㅋㅋ 정신병 같음 ㅋㅋㅋㅋㅋㅋㅋ48 15:26 589 0
배민 시킬게없음 메뉴 추천좀2 15:26 16 0
킬 빌 보고 충격받음 1 15:26 15 0
롬앤 포멜로스킨 비슷한데 유지력 더 좋은 립제품 아는 익?? 15:25 10 0
밥 아직 안먹었는데1 15:25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럼 회피형은 바람도 많이 피겠네 ㅋㅋ7 15:25 117 0
오늘 후드집업 걸치는거 에반가3 15:25 21 0
훠궈 배달 시켜본 사람..? 15:25 13 0
30대/여자/직장10년차/비혼 아무거나 물어봐줄래?12 15:25 40 0
딱딱한 크림치즈 아는 사람!!!2 15:25 18 0
피부과왔는데 사람 개많아1 15:25 20 0
조만간 갈럭시 애플 합작폰 나올듯 ㅋㅋㅋ 15:25 15 0
세월호가 올해 10주기였다는게 참.. 15:25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2 ~ 9/19 1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