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나보고 갤럭시 아줌마들이 쓰는거라 해서

아이패드 보여주니까 암말도 안함

전자기기 탕평책 맛좀 봐라 이어폰은 소니 꺼라고 

노트북은 엘지 



 
익인1
[사11:1-9, 개역한글]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242 14:0610973 0
야구🫂 호록 게임 (앵콜) 🫂1331 0:186486 1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19 14:582842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00 11:274227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66 13:484795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에 환상안가지고 결혼한 유부익있어? 15:15 31 0
공무원 사실 조사 담당해본적있는 사람 있어? 15:15 23 0
본인나이 생각할때 만나이로 생각해?7 15:15 28 0
자급제인디도 통신비 넘 비싸 4만원이 머여 15:15 17 0
쿠팡 에어팟 배송 이거 맞아…?11 15:15 86 0
교차로 끼어들지도 못하는 애들은 면허 어케땀 17 15:14 356 0
럽스타 진짜 오글거리는거같음2 15:14 28 0
겨울에 댕댕이 산책할때 댕댕이도 신발신기고 패딩입어야해????????6 15:14 23 0
아 취소 불가한 숙소 예약했는데 아고다가 더 싸게 팔아2 15:14 16 0
정신과에서 인격장애를 초진에 단독진단하는건3 15:14 37 0
회사붙었는데 고민이야..10 15:14 74 0
지하철 고등학생들 진짜 시끄럽다1 15:14 18 0
이성 사랑방 친구 약속 때문에 애인 약속 미루는 거 7 15:14 63 0
카드지갑 골라주라 ㅠㅠ🩷4 15:14 115 0
Ip모르면 무식한건가 ㅋㅋㅋㅋㅋ,,6 15:13 86 0
익드라 다들 학교 MT 갔는데 같은 방 쓰는 친구가2 15:13 21 0
아 짜친다는 말 제대로 뜻도 모르고 막쓰는거 길티함11 15:13 93 0
이북 리더기 진짜 눈 안아파?4 15:13 25 0
탕국 국물만 남았는데 버섯 샤브샤브처럼 해먹어야지1 15:13 12 0
ktx 탔는데 옆자리 어머니 장보셨나봐 15:13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0 ~ 9/19 1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