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 진짜 심한데 특히 위생 안좋은 음식점 못가고
신발 벗고 들어가는 음식점있으면 바닥에 음식물 있을것같다는 생각에 온몸이 소름돋고 무서워..........
이거 비위가 약한건가... 생각만해도 진짜....ㅠㅠㅠㅠ 밥먹을때 안절부절못하게돼


 
익인1
ㅇㅇ 심한정도
집에서는 어떻게 밥해먹음?

어제
글쓴이
진짜 꾹참고 주방 청소 싹 한다음에 음식만들고...... 다른방은 괜찮은데 주방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어제
익인2
나도 위생 안 좋은 곳은 별로... 헛구역질 나와서 싫어ㅠㅠㅠㅠㅠ
어제
익인2
근데 음쓰는 냄새가 나버리는 걸...
어제
익인3
ㅇㅇ꼴값
어제
글쓴이
난 진짜 고민이어서 올린건데....;
어제
익인4
나 음식물쓰레기는 못버림
어제
익인5
위생 안 좋은 곳은 당연히 별로고 음쓰 이런건 진짜 구역질 나옴 근데 본문은 비위 약한 수준을 넘어서 병원 가봐야 할 정도 아닌가...
어제
익인6
위생 안 좋은 곳은 대부분이 싫어하는거고 나머지는 좀 심리적인 문제같은데...
어제
글쓴이
진짜 심리적으로 너무 불편해.... 나중에 병원가봐야겠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다들 아이폰 16시리즈 구매 어떻게해? 15:44 19 0
요샌 영화티켓 확인 안하나? 7 15:44 15 0
추석도 방금 지났는데 뷔페 가고싶어2 15:44 9 0
우리나라에 별 정말 많이 보이는곳 있어? 1 15:44 37 0
학생복지스토어에서 아이폰16사는 거는 대리구매 못할까?4 15:44 177 0
아..썸남이 8살 어려 개오바..115 15:43 2177 0
조울증에서 조증이 더 무서운 이유가 머임??11 15:43 62 0
엄마랑 여행가기 전에 디카 샀다ㅎㅎㅎ 15:43 10 0
유튜브 프리미엄 하는 익들아7 15:43 32 0
동아리 신입생 환영회때 장기자랑 할까...?2 15:43 18 0
피임약 부작용중에 식욕증진 이런게 있음..?8 15:43 71 0
회사 인턴 시작했는데 배우는거 많아서 너무좋다..1 15:43 27 0
잉?? 쿠팡 왜 안들어가지지2 15:43 18 0
무슨 라면 먹을까?4 15:42 13 0
익들아 히키코모리 알바 추천좀 해주라3 15:42 33 0
남씨 아기 이름 지어주라....ㅋㅋ34 15:42 79 0
익들아 오늘 피티등록하려 처음 가는데2 15:42 39 0
나 가슴 절벽이라 썸남이랑 썸 깨고싶어…..15 15:42 222 0
분명 우리 강아지 앞에 바퀴가 있었는데 2 15:42 23 0
트랜스젠더인게 티 아예 안날수도 있음?1 15:4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