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나 이거 항상 고민임


 
익인1
오~ 난 늘 후자인데 ㅋㅋㅋ
전자인데 내가 안 좋아하면 그저 부담스럽달까

1개월 전
익인2
진짜 내가 누군갈 진심으로 좋아하는 순간에 항상 날 좋아하는 사람도 생기는데 선택은 맨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였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2 할미가 알려주는 인생팁..489 11.08 23:5757423 4
야구파니들 직업을 살려서 구단을 위해서 뭘 해줄 수 있어? 140 11.08 23:3621301 0
일상19학번 24학번으로 학교다시다니는데 진짜 요즘 애들 다름170 11:3412134 0
일상여기 진짜 할미 많아서 할미라는 단어 못씀 ㅠ158 12:068790 0
한화주니폼 다들 누구 마킹했어?35 11.08 23:032801 1
할리스 왔는데 따뜻한 메뉴 추천 좀 !! 13:38 10 0
오늘 롱코트 입을 날씨 아니지...?1 13:38 42 0
먹고 걸었는데도 힘이 안 나1 13:38 21 0
진짜 여자 죽는 뉴스 많이 나오네 1 13:37 21 0
살자 마렵다 13:37 14 0
2교대 힘들어?2 13:37 12 0
아 동선 짜주는 어플 없나 ㅜㅜ 13:37 10 0
얘들아 온수 안나올땐 보일러 코드 확인해라 13:36 15 0
방금 카페 갔는데 빌런들 ㅋㅋㅋ 짱 많았다 2 13:36 113 0
나 지하철 1년에 10번쯤 타는데 임산부석은 중년여성이 제일 많이 쓰는.. 2 13:36 25 0
남들이 자기 할미 거리는 게 왜 화가 나는 거야..?35 13:36 113 0
영어 이름 질(Jill)이 우리나라로 치면 '영희', '순희' 같은 이름인가? 13:35 15 0
트위터 광고 다들 괜찮아?ㅠ2 13:35 24 0
이사 갈 집 알아보려고 하는데 전세입자 정보 물어봐도 돼?? 1 13:35 17 0
너 밥먹는거 꼴보기 싫어졌어 헤어지자 >> 막말같아보여??5 13:35 46 0
교사들 중에 모든 학생들한테 존댓말 쓰는 쌤들도 계셔?3 13:35 43 0
꽃집 운영해봤거나 자주 가는 익들아 혹시 원하는 꽃도 구할 수 있을까?1 13:35 11 0
롬앤 쥬시레스팅 베어그레이프 다음으로 유명한거 모야??2 13:35 23 0
몸살인 거 같은데 무슨 약 먹으면 좋을까...? 13:34 11 0
ㅈㅂ 직장익들 도와줘 연봉협상 때문에 ㅠㅠㅠ 10 13:34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4:40 ~ 11/9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