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엄마한테 너도 참 예쁜 편은 아니구나 라는 말을 들었는데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56l
그냥 너무 웃겼어 ㅋㅋㅋㅋㅋ 평소에 외모로 고나리 진짜 안해서 그런가 어제 네컷 사진 찍고나서 잘나왔다~ 예쁘다~ 하다가 갑자기 진지하고 객관적인 고찰을 한 것 같아서 개웃겼음 ㅋㅋㅋㅋㅋㅋ 평가하려는 느낌보다 객관적 사실을 뱉은 느낌이라 넘 웃김.... 그래도 항상 예쁘다 해주는 엄마 고마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래도 어머니 너무행ㅋㅋㅋ
어제
익인2
ㅋㅋㅋ아침부터 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34 14:0621932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6 14:5815810 0
일상직장인들 지금 다들 기분 최악인 듯148 11:2715650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3 13:488387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4498 0
메이저이긴 한데 그 중에선 마이너인 것들만 좋아하는 사람 있어? 2 17:01 17 0
제주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뭔일해? 17:01 18 0
애플워치 se2도 예약 판매 맞는거지..? 17:01 14 0
설빙 먹으러 왔는데 먹다가 추워 죽을듯2 17:01 33 0
아침 안먹고 회사 가는 익들아 배 안고파?6 17:01 26 0
사람인지 고양인지 모르겠네 4 17:00 126 0
이혼한 큰엄마 돌아가셨는데 기분이 이상하네,,,16 17:00 493 0
생리 2일차 17:00 13 0
난 진짜 알바할 때 인심 없는 사장님 밑에서는 일 못하겠더라ㅠ 17:00 17 0
위메프 탈퇴하고 싶은데 지금 몇개월째 반품처리중이라서 17:00 15 0
서운한 내가 이상한거야?7 17:00 25 0
다들 저녁 머 머글거야4 17:00 38 0
이성 사랑방 이런 얘들 있어? 이런 성격 어떻게 고쳐..8 17:00 94 0
대리점에서 필름 갈아준다고 잡는거 난 너무 새거라 안 해줬나1 17:00 53 0
헤어질까 말까 싶은데5 16:59 23 0
너네 친구가 약속 두번 미뤄서 화나면 참아 말아?7 16:59 42 0
곽튜브 사건 이렇게 불탈일인가 싶다42 16:58 810 1
새로운 활자돌을 보고싶은데 완결들이 안 난다... 16:58 8 0
너네도 밖에있으면 폰 뜨거워? 1 16:58 16 0
제로초코우유 제로떡볶이 제로치킨이 나올 확률이 있을까?1 16:58 15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04 ~ 9/19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19 18:04 ~ 9/19 1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