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0l
고민(성고민X)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8살인데 최대가 5개월이야
1년이라도 채워보고싶어,, 더 오래면 더 좋겠어
장기백수 너무 괴로웡..
다들 오래 다니는 팁이 있을까?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502 15:0219808 1
야구/장터 🩵강인권 경질기념 이벤트🩵385 13:3618572 5
일상와이프가 아이들을 죽인거 같아서 이혼하고 싶어..328 10:2558862 11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267 12:4425409 0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05 16:5211324 0
아웃백 알바 친구들아 도와줘 ㅜㅜ 09.18 13:01 17 0
사회초년생 헲미ㅠ 청년버팀목 80%만 되잖옹 보통 나머지는 신용대출 받나?! 09.18 13:01 18 0
후면카메라랑 실물이랑 거의 똑같은거 맞네15 09.18 13:01 463 0
하 너무 덥다 진짜 너무더워 09.18 13:00 33 0
주문한지 30분 됐는데 왜 배달 시작을 안함 09.18 13:00 16 0
이제 지그재그나 에이블리에서 옷 사려는데4 09.18 13:00 397 0
쿠팡에 그 양배추에 닭가슴살 싸져있는거 있자나6 09.18 13:00 124 0
줄임말중에 촌스럽게느껴지는거 특징을 알았어34 09.18 13:00 799 1
모든 시험은 기출이 진리야??4 09.18 13:00 33 0
진짜 짱예 되는대신 성형 비포사진 만천하에 공개5 09.18 13:00 70 0
근데 우리 부모님은 우리 낳은거 후회 안하실지몰라 09.18 12:59 24 0
국장 생활비대출 400 취업하면 금방 값을 수 있을까...? 2 09.18 12:59 28 0
누가 비계로 스토리 계속 보는데 1 09.18 12:59 24 0
라면에 계란 어떻게 안터지게 넣지? 09.18 12:59 19 0
피부가 하얗지도 않고 누런 편인데 여쿨일 수 있어? 09.18 12:59 28 0
아이폰산익중에 다들 일반샀어프로샀어???2 09.18 12:59 57 0
80점대 합격이면서 공시 일년컷 이러는 사람들..7 09.18 12:59 114 1
분홍색 청바지 살까 말까 09.18 12:59 14 0
소개받은사람 지인이나 친구로 두고싶은데2 09.18 12:59 35 0
밖에 날씨 왜이래? 진짜 1분 걸었는데 땀 쭉쭉남 09.18 12:58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9:32 ~ 9/20 1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