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그리고 아이디도 알 수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43 14:062297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56 17:441798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6961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4 13:488820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5250 0
와 토요일날 기온 뚝 떨어지네 17:57 13 0
헬스장에서 거북목이나 라운드숄더 교정할 수 있는 운동 추천해줄 수 있을까...???..1 17:57 12 0
진짜 눈새ㅋㅋ 17:57 8 0
교환학생 갈때 200만원정도 더 들고가는게 의미 클까?7 17:56 22 0
회사 곧 다니게될거같은데 옷이 없는데 큰일이네4 17:56 29 0
아 왜 비 와 2 17:56 13 0
오른쪽 정강이 근육이 아픈건 17:56 11 0
운동하는 익들아 퇴근하고 어떻게 운동해...?7 17:56 42 0
신데렐라 클리닉이랑 단백질 클리닉이랑 무슨 차이야,,? 17:56 9 0
Enfp 쓰니 주4일 일하고 나머지 취미/휴무에 쓰면 개꿀일까? 17:56 11 0
그래도 아직 나는 18년도 여름이 더 더웠던 것 같아 17:55 14 0
나 어제 단단히체해서 병원다녀오고했는데 17:55 12 0
부자들은 왜 다 집이 대리석 바닥일까?3 17:55 26 0
다이어트 1주일 간다 17:55 8 0
일주일망에 출소했어... 환영해줘 11 17:55 68 0
어릴때는 뿌링클 허니콤보 이런게 짱이라고 생각했는데20 17:55 385 0
회사에서 2일 정도 연차내고 여행가는 거 흔해?6 17:55 30 0
과음했더니 배가 안고픔 17:55 7 0
얘들아 니네 왜 살아?2 17:55 23 0
여름되몀 패인흉터도 같이 커짐..?2 17:55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14 ~ 9/19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