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스트레스 받을 거 같아 심지어 손절 한 이유도 내 잘못이라고 볼 수 없어 ㅋㅋ 하... 왤케 차가움? 말 안 걸어도 째려보는게 느껴져 왜 저러는거야 유치하게 이거 언제까지 감?


 
익인1
걍 무시가 답임 그런애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43 14:0622975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56 17:441798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6961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4 13:488820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5250 0
20대 후반인데 명절때 사촌들 보니 이제 아저씨아줌마같더라7 17:59 24 0
나 통근버스(봉고차)인데 후레쉬키고 입 안 찍어도 되나? 17:59 9 0
길냥이들도 지치는 가을날씨 17:59 56 0
나 일요일날 혼자 서울 놀러갈까 말까•••?1 17:59 9 0
이성 사랑방 5년 만난 애인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네14 17:59 139 0
일본 첨 가보는데 도쿄 4박 5일 53 가격 어떤 편이야??3 17:58 20 0
인터넷으로 자급제말고 통신사에서 사전예약했는데 개통 어떻게 진행돼??10 17:58 27 0
와 진짜 테무쇼핑 성공하니까 못 끊겠네11 17:58 409 0
속눈썹이 한 쪽만 계속 컬링이 안돼6 17:58 14 0
아니 버스진짜 정차도안하고 또가냐 짜증나네 17:58 11 0
나보다 나이 많은 신입 호칭 어떻게 해야해?6 17:57 72 0
김밥 남긴거 20시간동안 냉장보관했는데 먹어도 괜찮??1 17:57 9 0
지하철에서 팔 안오므리는 사람 넘 싫다 17:57 7 0
아 서브웨이 프로모션 쿠키 없이 콤보로도 팔았음 좋겠다1 17:57 11 0
평생 알바만 하고싶어… 17:57 14 0
오뎅탕이랑 잘 어울리는 음식 뭐있을까5 17:57 18 0
꼬리나 귀에 염색하는 강아지들 어디서 하는거야?? 17:57 9 0
편의점갔는데 아주머니들 마른거 진짜 좋아하시나봐 17:57 22 0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으로 콩나물국밥 vs 소머리국밥4 17:57 17 0
아이폰 가려짐 폴더2 17:5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14 ~ 9/19 1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