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심지어 존댓말 조합이니까 뭔가 누나 ~~ 했어요? 누나 뭐뭐뭐뭐 하면 뭔가,,,, 오그라들어
오빠 집안이라 그런가… 내가 오빠소린 잘함 ㅜ


 
익인1
나도 누나는 못 참음 … 그래서 그냥 내 이름 부르게함
어제
글쓴이
아 난 아직 막 친한사이가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 좀 풀어지면 그렇게라도 말해봐야겠다 한살차이밖에 안 나 ㅜ.
어제
익인1
나도 한 살 차이인데 그냥 좀 썸탈 때부터 이름 부르던대
어제
글쓴이
몰라 쟤는 엄청 예의바르고 꼬박꼬박 거랴서 ,,,, ㅋㅋ
어제
익인2
나는 반댄데... 누나 소리는 괜찮은데 오빠 소리를 못함
어제
글쓴이
오빠? 진짜 별거 아닌데… 하긴 누나도 별 거 아니긴해……
어제
익인3
눈냐♡
어제
글쓴이
너 나가…………
어제
익인4
쓰니가 남동생이 있었다면 누나 소리 많이 듣고 적응했을텐데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있잖아 98-96년생들아 세월호 참사 당시에354 14:0624118 0
일상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7 17:443025 0
일상주정차위반 고지서왔는데 너무 화난다..177 14:5817928 0
KIA갸티비 고구마순김치 86 13:489191 0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54 15:506184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연락했는데 거절당했어....9 17:45 174 0
이것도 남미새야? 8 17:45 42 0
와 에어콘 틀어서 13만원 나왔어…..2 17:45 44 0
9월초 시킨거 배송이 10월인데 취소하까....4 17:45 19 0
그래픽디자이너 3년차인 익들 연봉 얼마인지 알려줄수있어? 17:45 11 0
지구가 많이 아픈가봐4 17:45 45 0
기억해 변비에는 사과야3 17:45 17 0
악기 하나도 못다루는 애들 왤케 쎄하지168 17:44 3289 0
🍓더벤티 딸기라데 화이트펄 추가 눈물나는 맛 ❤️ 17:44 44 0
청소기 살건데 너무 고민됨... 2 17:44 14 0
결혼 준비 하는데.. 정말 하염없이 포기의 연속27 17:44 794 0
고시텔 공용주방 쌀 무료거든 이틀마다 계속 퍼가면 주인이 뭐라하려나?2 17:44 46 0
지금 가죽부츠는 에바지?2 17:44 8 0
장난끼 많은 남자 왜이리 설레냐…4 17:44 33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 헤어져본 사람들아 얼마 지나야 적응돼...?9 17:43 60 0
고등학교 무상 교육 다시 없어지는건가? 17:43 30 0
나 5월 이후로 이 시간에 밖에 첨 나가보는데1 17:43 16 0
실비 짱 ㅠ 17:43 10 0
동물병원에서 일하는 익 있니? 17:43 16 0
신입 중소 세전 월급 400이면 많이 받는거임??? 55 17:43 3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18 ~ 9/19 1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